“현대차, 코나 리콜 소식으로 조정 시 투자 기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가 최근 코나 전기차 자발적 리콜에 나선 가운데 이번 리콜로 주가 조정이 찾아올 경우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자발적 리콜을 실행하더라도...
2020-10-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전기차 코나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정부 발표에…현대차·LG화학 책임공방 불가피
정부가 현대차 코나EV 화재 원인을 LG화학 배터리 문제라고 지목했다. 양사간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코나EV 2만5564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8일 발표했다.해당 차량은 2018년 5월...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화재 사고' 코나EV, 배터리셀 문제로 리콜…현대차 "제조기술상 결함 인정"
현대자동차가 잇따른 화재로 논란이 된 현대차 코나EV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코나EV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0국감] 현대차, 중고차 진출 가시화 되나…박영선 "국산차 차별로 소비자 불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규제 해제에 일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8일 국정감사에서...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 상용차 확장 본격화…"유럽 시작으로 북미·중국 공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 상용차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에서 유럽으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 현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스위스...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 신차 수요 회복과 강력한 신차 싸이클…목표가↑"-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가 글로벌 신차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 진입으로 구조적 수요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높였다...
2020-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수소경제에 미래 생존 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자동차 산업 위기를 수소경제 육성을 통해 돌파한다. 정의선 부회장은 2030년까지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FCEV)를 생산하고 5만 1,000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겠다는 ...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9월 해외 판매 올해 최고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판매 부진을 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9월 전세계 시장에서 36만76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전년동월대비 5.3% 줄어든 수치다. 국내 판매 수...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걸어다니는 차' 구현한다…전담조직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개발을 담당할 조직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를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 조직이 맡은 첫번째 프로젝트는 '걸어다니는 자동차' 구현이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해 CES에서...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사우디에 수출
현대차는 지난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각각 2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차량은 사우디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로 인도된다. 아람코는 이를 현지 수소차 보...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IT분야 인재 확충 나서…"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선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IT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모집에 나섰다.현대차·기아차는 28일 각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서비스IT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개발 등 총 3개 부문...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등 절실한 현대차·기아차, 중국 베이징 모터쇼 참가 강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해 현지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꿈꾼다.베이징모터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열리는 대형 모터쇼다. 2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2020-09-26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이스트스프링 美 투자적격 회사채 펀드 추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와 정치·경제적으로 불안한 모습에 글로벌 투자시장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 방어 효과가 뛰어나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미국 투자적격 회...
2020-09-2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생중계…고성능N 총출동
현대자동차가 26일 열리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를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25일 밝혔다.내구레이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혹독한 주행조건 아래 내...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준중형 전기SUV ID.4 공개…현대차 아이오닉5 라이벌
독일 완성차 폭스바겐이 준중형 전기SUV 'ID.4'를 공개하고 연내 유럽 출시를 시작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D.4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플랫폼 MEB이 적용된 두 번째 전기차이자 첫번째 SUV다. 차급이나 대...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지게차 공동개발 성공…정의선 '수소모빌리티 확장' 본격화
현대모비스는 현대차·현대건설기계와 공동으로 수소지게차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소지게차로 내년초 울산 등 수소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을 추진한다. 상용화는 2023년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 공개..."미래차 내부는 또 다른 일상공간"
전용 플랫폼 등이 적용된 미래자동차의 특징은 더욱 커진 '내부 공간'이다. 현대차는 이 공간을 사무·오락·휴식 등 각자 생활과 목적에 맞게 꾸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4일 현대차가 공개한 전...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 신설…"지한파 키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카이스트·KDI국제정책대학원 등과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글로벌 장학사업은 한국으로 유학 오는 아세안 국가 출...
2020-09-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성능 감성 추가한 '쏘나타 N라인' 공개…"연내 출시"
현대자동차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N라인' 외장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출시일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연내 출시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쏘나타 N라인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 형태가...
2020-09-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파업 없이 '임금동결' 잠정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동결을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무분규로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는 21일 오후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주 내용은 임금동결, 성과금 150%, 격려금 12...
2020-09-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RC 5차전 2·3위…종합 2위 지켜
현대차는 18~20일 터키 마르마리스에서 열린 '2020 월드랠챔피언십(WRC)' 5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가 2위와 3위로 골인했다고 21일 밝혔다. 터키 랠리는 후끈한 기후에 자갈이 곳곳에 자리한 비포...
2020-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현대건설·KT,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공동 추진
한국 내 도심항공 사업 추진을 위해 현대차,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이 뭉쳤다. 현대차는 인천국제항공사, 현대건설, KT와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
2020-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풍산·GS홈쇼핑
◇ 현대차 -전기차 시장점유율(MS) 상승 중. 내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출시로 점유율 및 마진 개선 전망. -선진시장 수요 회복 및 제네시스 북미 출시 기대 유효. ◇ 풍산 -전기동 가격 상승...
2020-09-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