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박길연 신임 대표 취임…“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도약”
하림그룹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길연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사장은 1985년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후 천하제일사료에 입사해 사육현장에서 판매본부장을 맡았고, 올품의 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조...
2018-07-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로…지배구조 정비 ‘마침표’
하림그룹 최상위 지주회사인 제일홀딩스가 중간지주사인 하림홀딩스를 흡수 합병한다. 앞서 순환출자를 이미 해소한 바 있는 하림그룹은 지주사 개편 마지막 단계인 중간지주사 합병 추진으로 지배구조 정비에...
2018-04-0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김홍국 회장, 하림식품 대표이사직서 사임…공정위 압박 거세져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있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 한 곳인 하림식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그룹에 대한 추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하림식품은...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 익산에 4000억원 투자…종합식품단지 조성
하림그룹이 약 4000억원을 투입해 ‘공유 주방’ 개념의 종합식품단지인 ‘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농촌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농업 연구개발(R&D) 인프라, 기업의 식...
2018-02-2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AI 조기발견 모바일 예찰시스템 구축
하림이 국내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모바일 예찰시스템을 자체 구축한다. 하림은 24일 AI 조기 발견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앱 ‘M-하티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종계농장 59개와 육계, 삼...
2017-10-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 인도네시아 사료‧종계 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사료 및 종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하림그룹은 계열사 팜스코가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팜스코는...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일감 몰아주기 이어 ‘닭고기 담합’ 주도 의혹 조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계열사간 부당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를 받은 하림그룹이 육계협회의 가격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도 추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7일 관련업계...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편법승계 의혹’ 하림 직권조사…대기업 첫 타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림그룹의 내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정확을 포착하고 직권조사에 나섰다. 하림그룹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 집단)에 포함된 만큼 이를 시작으로 공정위가...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 … 흑자전환 성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이 1분기 영업이익이 30억 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8억 400만원으로 10.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억 2800만원으로 흑...
2017-04-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 ‘피오봉사단’, 소비자 가족과 환경보호 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하는 ‘피오봉사단 4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소비자 가족 ...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EY한영, 김홍국 하림 회장 등 최우수기업가상 수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서진석)은 3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0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을 열었다.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매...
2016-11-04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하림-중국최대 유통기업 쑤닝,삼계탕 수출계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쑤닝과 삼계탕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 수출 물량을 28일 출고하여 29일 선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림은 2014년...
2016-06-29 수요일 | 김은지 기자
하림, 대기업집단 진입…재계 38위 ‘껑충’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닭고기 등 육가공 전문업체인 하림이 재계 서열 38위를 차지하면서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농축산 관련 기업으로 국내 처음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65개 대기...
2016-04-0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카카오·하림 등 65곳 대기업집단 지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기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지정 기업집단 수는 65개로 전년 61개 보다 4개...
2016-04-03 일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