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르끌레르·까르푸 등 공식 입점…"EU 공략 속도"
농심(회장 신동원)이 프랑스 대형유통업체를 주축으로 한 판매망 확대로 프랑스와 EU 시장을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 수출전용공장과 미국 제2공장 라인 증설도 추진한다....
2024-05-1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생수부문 대상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2024-04-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성수동에 열린 농심 놀이동산…'짜파게티 분식점' 가보니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농심 놀이동산이 들어섰다. 올해 마흔 살이 된 짜파게티를 기념하고자 농심이 만든 특별한 팝업이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짜파게티와 함께 동심으로 빠지도록 다양한 부스들로 팝업 곳곳을 꾸몄...
2024-04-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3조 버는 농심 신동원 ‘고민'
농심이 연매출 3조를 굳혔지만, 신동원 회장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내수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라면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타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라면보다 신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선 농심이...
2024-04-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학교로 가는 농심…캠퍼스 팝업스토어 컵라면 간식차 보낸다
농심(회장 신동원)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돌며 2년 연속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했던 팝업스토어에 2만명 이상의 대학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중간고사를 앞둔 ...
2024-04-0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농심보다 맵다는 하림 매운라면, 스코빌 얼마길래
K매운맛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라면 3사인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이 지난해 매운 국물 라면을 속속 내놓은 가운데 하림(회장 김홍국)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맵기로 소문난 매운 고추들을 한 데로 모아 눈...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영업이익 2121억원 전년比 89%↑…"美 매출이 견인"
농심(회장 신동원)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4106억원, 영업이익 2121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0%, 영업이익은 89.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2%이다.K푸드 열풍을 타고 신라면을...
2024-03-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잔돈 모으면 짜파게티 40% 할인"…카카오뱅크, '저금통with농심'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카카오뱅크가 세븐일레븐과 오뚜기, 맥도날드에 이어 농심과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최...
2024-03-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농심, 인간문화재 지원 나선다…"K무형유산 키울 것"
농심(회장 신동원)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활동기반 확장과 무형유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 농심은 26일 경복궁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심은 한국...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라면판 별마당 도서관? 농심, 명동에 신라면 매단 이유
명동에도 계산과 동시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회장 신동원)이 명동의 한 K푸드 마트에 외국인 상대로 공간을 튼 것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매출 1조를 벌어 들인다. 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 2억원 기부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농심은 현금...
2024-02-0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안에서는 먹태깡, 밖에서는 신라면" 풍요로운 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이 지난 한 해 최고 히트작인 먹태깡과 스테디셀러 신라면의 쌍끌이 흥행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먹태깡은 국내 스낵시장에서 품귀현상을 일으켜 출시 반년 만에 1000만 봉 이상이 판매됐다. 신라면...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일반인이 전하는 '신라면 광고' 온에어
농심(회장 신동원)은 확 바뀐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19일 선보인다. 이번 신라면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그간 농심은 ‘사나이 울...
2024-01-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네이버 치지직서 ‘농심 레드포스’ 경기 생중계로 본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프로 e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게임 특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서 e스포츠 콘텐츠도 직접 시청할 수 있다. ...
2024-01-16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농심, 먹태깡 컵라면으로 선봬…포테토칩도 콜라보
농심(대표 이병학)이 먹태맛을 접목한 용기면 신제품 ‘먹태깡큰사발면’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9일 선보인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먹태깡’ 고유의 감칠맛과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2024-01-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이병학 농심 대표 "美 라면 시장점유율 1위 목표"
“위기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올해 경영지...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범롯데 ‘열(烈)’자 돌림의 시대…농심도 3세 신상열 급부상
K라면 선두주자 농심 ‘오너 3세’ 경영 수업이 한창이다. 신동원 회장 장남 신상열 상무가 그 주인공. 메가마트 계열 분리가 진행되면서 개인으로는 농심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르는 등 경영 승계가 본격화한 것 아니...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스타필드 안성점에 '코코이찌방야' 입점
농심(회장 신동원)이 경기도 안성시 소재 스타필드 안성점에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를 새롭게 오픈했다. 코코이찌방야의 36번째 매장인 스타필드 안성점은 2층 푸드코트 내 입점했다.특히 이번 매장은 농심이 직접...
2023-12-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건기식 '관절에쎈크릴' GS홈쇼핑 런칭
농심(회장 신동원)은 이달 30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의 첫 홈쇼핑 런칭 방송을 한다. 이날 관절에쎈크릴 런칭 방송은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에서 진행된다. 농심은 구매자 중...
2023-12-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개별인정형 건기식 '관절에쎈크릴' 출시
농심(회장 신동원)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을 6일 출시했다. 관절에쎈크릴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원료의 조합을 최적화하여 효...
2023-12-0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태국 셰프 콜라보 '신라면 똠얌' 등 선봬
농심(회장 신동원)이 신라면의 글로벌 콜라보 첫 제품으로 태국의 유명 셰프 쩨파이(Jay Fai)와 ‘신라면 똠얌(TOMYUM)’과 ‘신라면볶음면 똠얌(TOMYUM)’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태국의 대표적 수프 요리인 ...
2023-11-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신라면 더 레드' 정식 출시…"80일 만에 1500만 봉"
“깊은 맛을 내면서 맛있게 맵다”, “지금까지 먹은 매운 라면을 모두 잊게 하는 중독적인 매운맛”농심(회장 신동원)은 지난 8월 14일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
2023-11-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배양육·스마트팜 등 푸드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농심(회장 신동원)이 벤처 펀드에 총 100억원을 출자해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농심은 국내 일류 스타트업 투자 회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스타트업 투자 펀...
2023-10-18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