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케잇데이 행사 '옻칠 식기로 즐기는 라면' 성료
농심(대표 이병학)은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농심이 후원하고 케이티풀이 주관한 케잇데이 ‘옻칠 식기로 즐기는 라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잇데이(K-it day)는 한국(K)의 아름...
2024-08-1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오뚜기·삼양…여직원 연봉 어디가 많나 봤더니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라면 3사 가운데 농심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4756만원으로, 삼양식품(4557만원)을 앞섰고, 오뚜기(4100만원)와는 큰 격차를 보였...
2024-07-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사우디 스마트팜' 구축, 엽채류·과채류 생산
농심(대표 이병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사우디아라비아 시범온실 조성 및 운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
2024-07-2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새우깡이 포카칩 제쳐도 농심은 오리온과 각축전, 왜?
농심 새우깡이 국내 스낵시장 점유율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정작 제조사 점유율에서는 오리온에 간발의 차로 밀리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먹태깡’을 출시하면서 스낵 시장 반향을 일으켰지만, 오리온의...
2024-07-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스타트업 개발한 '반려견 영양제'·'꿀꽈배기맛주' 출시
농심(대표 이병학)이 ‘반려견 영양제’ 3종과 막걸리 ‘꿀꽈배기맛주’를 9일 출시한다. 모두 농심 사내 스타트업 ‘N-Start’(이하 엔스타트) 4기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농심 엔스타트는 직원 누구나 농심이 보...
2024-07-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빵부장 스낵 세번째 '라즈베리빵' 출시
농심(대표 이병학)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라즈베리빵’을 27일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소금빵’, 올해 1월 ‘빵부장 초코빵’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인다. 신제품 ‘빵부장 ...
2024-06-2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국산 가루쌀로 만든 '별미볶음면 매콤찜닭맛' 출시
농심(회장 신동원)이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신제품 ‘별미볶음면 매콤찜닭맛’을 17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으로 탄생했다. 농...
2024-06-1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농심 놀이동산 시즌2…먹태깡 조상님, '새우깡 팝업' 가보니
농심이 서울 성수동에 짜파게티에 이어 두 번째 팝업을 열었다. 먹태깡 조상님 격인 새우깡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추억의 새우깡 CM송(commercial song)을 떠올리면서 극한의 매운 새우깡도 맛볼 수 있다. ...
2024-06-0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새우깡 팝업스토어' 성수동에 마련…한정판 패키지도
농심은 6월 5일부터 23일까지 19일 간 서울 성수동에서 ‘새우깡 어드벤쳐 in 고래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고래섬’을 탈출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 농심은 이번 새우깡 팝업스...
2024-05-3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에 쫓기는 농심 신동원 ‘신라면 승부수’ 던진 곳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농심이 삼양식품 맹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랑스 대형 유통망 르끌레르, 까르푸에 공식 입점해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을 겨눈다는 계획이다. 신동원 ...
2024-05-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르끌레르·까르푸 등 공식 입점…"EU 공략 속도"
농심(회장 신동원)이 프랑스 대형유통업체를 주축으로 한 판매망 확대로 프랑스와 EU 시장을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 수출전용공장과 미국 제2공장 라인 증설도 추진한다....
2024-05-1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생수부문 대상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2024-04-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성수동에 열린 농심 놀이동산…'짜파게티 분식점' 가보니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농심 놀이동산이 들어섰다. 올해 마흔 살이 된 짜파게티를 기념하고자 농심이 만든 특별한 팝업이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짜파게티와 함께 동심으로 빠지도록 다양한 부스들로 팝업 곳곳을 꾸몄...
2024-04-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3조 버는 농심 신동원 ‘고민'
농심이 연매출 3조를 굳혔지만, 신동원 회장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내수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라면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타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라면보다 신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선 농심이...
2024-04-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학교로 가는 농심…캠퍼스 팝업스토어 컵라면 간식차 보낸다
농심(회장 신동원)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돌며 2년 연속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했던 팝업스토어에 2만명 이상의 대학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중간고사를 앞둔 ...
2024-04-0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농심보다 맵다는 하림 매운라면, 스코빌 얼마길래
K매운맛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라면 3사인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이 지난해 매운 국물 라면을 속속 내놓은 가운데 하림(회장 김홍국)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맵기로 소문난 매운 고추들을 한 데로 모아 눈...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영업이익 2121억원 전년比 89%↑…"美 매출이 견인"
농심(회장 신동원)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4106억원, 영업이익 2121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0%, 영업이익은 89.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2%이다.K푸드 열풍을 타고 신라면을...
2024-03-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잔돈 모으면 짜파게티 40% 할인"…카카오뱅크, '저금통with농심'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카카오뱅크가 세븐일레븐과 오뚜기, 맥도날드에 이어 농심과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최...
2024-03-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농심, 인간문화재 지원 나선다…"K무형유산 키울 것"
농심(회장 신동원)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활동기반 확장과 무형유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 농심은 26일 경복궁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심은 한국...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라면판 별마당 도서관? 농심, 명동에 신라면 매단 이유
명동에도 계산과 동시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회장 신동원)이 명동의 한 K푸드 마트에 외국인 상대로 공간을 튼 것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매출 1조를 벌어 들인다. 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 2억원 기부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농심은 현금...
2024-02-0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안에서는 먹태깡, 밖에서는 신라면" 풍요로운 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이 지난 한 해 최고 히트작인 먹태깡과 스테디셀러 신라면의 쌍끌이 흥행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먹태깡은 국내 스낵시장에서 품귀현상을 일으켜 출시 반년 만에 1000만 봉 이상이 판매됐다. 신라면...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일반인이 전하는 '신라면 광고' 온에어
농심(회장 신동원)은 확 바뀐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19일 선보인다. 이번 신라면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그간 농심은 ‘사나이 울...
2024-01-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