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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생수부문 대상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2 09:15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농심 백산수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농심 백산수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소비재 품질을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적 평가기관이다.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셰프, 소믈리에, 교수,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 80여명이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을 검증,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생수부문은 미각, 시각, 후각을 활용한 관능평가, 과학적 분석평가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백산수는 ‘견줄 데 없는 순수함과 신선함이 담긴 훌륭한 물(An excellent water with unparalleled purity and freshness)’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각 항목 평균점수 90점 이상을 획득,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몽드셀렉션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은 백산수의 차별화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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