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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먹태깡 컵라면으로 선봬…포테토칩도 콜라보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9 08:51

농심(대표 이병학)이 먹태맛을 접목한 용기면 신제품 ‘먹태깡큰사발면’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9일 선보인다. /사진=농심

농심(대표 이병학)이 먹태맛을 접목한 용기면 신제품 ‘먹태깡큰사발면’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9일 선보인다. /사진=농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농심(대표 이병학)이 먹태맛을 접목한 용기면 신제품 ‘먹태깡큰사발면’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9일 선보인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먹태깡’ 고유의 감칠맛과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용기면과 감자칩에 응용했다. 기존 제품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먹태깡의 매력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먹태깡큰사발면은 먹태깡의 주 원료인 북어와 마요네즈, 청양고추를 활용한 고소하고 알싸한 소스에 양배추와 청양고추맛 건더기, 먹태 분말로 감칠맛을 더한 비빔 용기면이다. 농심이 기존 스낵의 맛을 재해석한 라면을 선보인 것은 처음으로, 향후에도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뛰어넘는 콜라보를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은 포테토칩의 바삭한 식감에 먹태청양마요의 알싸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대중에게 친숙한 맥주 안주인 감자칩과 먹태청양마요의 조합으로 먹태깡이 개척한 ‘어른용 안주 스낵’의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그동안 스낵을 중심으로 브랜드 리프레시를 위한 콜라보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농심은 포테토칩 엽떡오리지널맛ㆍ잭슨페퍼로니맛 등 유명 프랜차이즈와 협업은 물론 쫄병스낵 안성탕면맛과 짜파게티맛 등 자사 라면과의 콜라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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