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국제 재생표준인증 획득…친환경 소재 공급 잰걸음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이 재생원료 rPE(재활용 폴리에틸렌, Recycled PE)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PE 소재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컨...
2023-02-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생명 올해까지는 무배당…"2023년 이후 배당성향 확대 노력"
한화생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년 결산에 대한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신회계기준(IFRS17), K-ICS로 바뀌는 신제도 하에서는 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2023년 이후부터 배당성향 확대...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주택담보대출 종이서류 없이…전자청약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 개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전자청약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를 개시했다.한화생명은 주택담보대출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약정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Hanwha Loan Planne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한화 ...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우주기술진흥협회장 선출
한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김동관)는 24일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 총회에서 손재일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손 대표는 2026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영업 잘한 한화생명, 올해 단기납 종신 중심 CSM 제고 나선다 [금융사 2022 실적]
한화생명이 올해 단기납 종신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로 CSM 제고에 나선다. 영업력이 높아진 만큼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인다는방침이다. 23일 한화생명 2022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3-02-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CSM 9조, 킥스 180% 이상 유지 가능…배당성향 확대할 것"
한화생명이 2022년 말 기준 CSM이 9조 이상, 킥스 비율은 180% 이상 유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예상되는 만큼 배당성향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준영 한화생명 계리팀장은 22일 진행된 2022년...
2023-02-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시스템 'UAM 실증사업' 본격 돌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등이 참여하고 있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손잡고 해군전력 높일 신기술 협력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21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국방 및 해양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산...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 불법 드론 대응기술 확보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드론 등 무인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공격용, 불법 드론을 자동으로 감지, 식별, 무력화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대규모 PF조달 성공
㈜한화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김우석 ...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시작장애 아동 위한 ‘목소리 기부’ 가족 봉사활동 전개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시각장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 기부’ 가족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및 가족들이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
2023-0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큐셀. 트리나솔라와 ‘태양광 셀 기술’ 특허 분쟁 중단 합의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중국 태양광 제조사 트리나솔라(Trina Solar)와 태양광 셀 기술 특허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중단하는 데 합의하고 라이선스 및 특허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3-02-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HSD엔진 인수 MOU 체결
한화(회장 김승연)가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선박엔진 전문 기업인 ‘HSD엔진’ 인수에 나서며 조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화임팩트는 16일 HSD엔진 지분 33%(2269억) 인수를 위한 MOU(구주 19% 매수,...
2023-02-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작년 영업익 9662억 원 "사상 최대 실적" [2022 실적]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이 지난해 양대 주력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와 케미칼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케미칼 부문이, 하반기에는 ...
2023-0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손보, ‘무배당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여러 개의 간편고지 질문을 한 상품에 담아 가입 편의성과 가입 후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도 절감할 수 있는 ‘무배당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수술 ...
2023-02-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 '무배당 LIFEPLUS간병치매보험' 판매
한화손해보험이 만기까지 무사고인 경우에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100세까지 만기를 연장해 간병과 치매를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LIFEPLUS간병치매보험(무사고연장형)’을 판매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사장 승진…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 탄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한화 갤러리아 부문 인적 분할도 이뤄지면서 장남 태양광·방산, 차남 금융, 삼남 유통 3세 승계 구도가 모양새를 갖...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 한화생명 김동원, 부사장서 사장 승진…해외사업 총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사장은 승진하면서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부사장이었던 김동원 CDO는 사...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신임 대표 첫 과제는 시장점유율 제고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게 첫 번째 과제로 시장점유율 제고가 부여됐다. 수익 극대화·신용등급 변동 요소로 떠올라서다. 한화손보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884억원에서 2021년 1559억원, 지난해 3...
2023-02-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시스템 '2022년 국군장병 취업지원 유공기업' 선정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8일 ‘2022년 국군장병 취업지원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수상 대상 5개 기업 중 유일한 방산...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건설부문, 카카오와 함께 안산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과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지난 2월 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비...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