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리비아와 장애인용 차량 2300대 공급 계약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년 중으로 투싼 800대, 아반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월 31만2602대…반도체 바닥 찍은 9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올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31만26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작년 11월(37만7198대)보다 17.1% 감소한 수치다. 다만 반도체 수급난 영향이 극심했던 ...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대전에 현대차그룹 초고속 EV충전소 '이피트'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2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 설치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립중앙과학관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소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이용자,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편하게 받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들이 주행거리 인증 사진 등 불편한 과정 없이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시와 26일 서울시청에서 '승용차 마일리지 및 친환...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래차 전문 교육 'H-모빌리티 클래스' 교육생 모집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모빌리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H-모빌리티 클래스는 차량 전동화, 자율주...
2021-11-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전기차 생산, 내년은 아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2일 미국 전기차 생산에 대해 "내년부터는 아니고, 계획 중이어서 그 시기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 들어 미국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제주에서 차량구독 서비스 시작…아이오닉5 단기렌트부터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을 제주에서 운영한다고 22일 알렸다.현대 셀렉션은 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정해진 금액을 내면 보험료 등 별도 부대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비인턴 채용…전공제한 없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 알렸다.인턴사원은 현대차 본사와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기능점검, 데이터 기반의 고난도 진단·사고예방·정비 업무 등...
2021-11-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조직 사장급으로 격상…수장에 박정국 사장
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사업조직을 사장급이 이끄는 조직으로 격상시켰다.19일 현대차그룹은 조직개편을 통해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을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기존 연...
2021-11-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차 실내는 생활공간…현대차 아이오닉7 콘셉트 '세븐' 공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차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실내공간 차별화를 자신했다.현대차는 18일 LA오토쇼에서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7의 콘셉트카인 '세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2021-1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세단은 옛말' 아이오닉5·GV70·싼타크루즈, 북미올해의차 최종후보에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만든 고급SUV, 전기차, 픽업트럭이 북미올해의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단만 잘 만든다는 현대차그룹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ACTOY 조직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2...
2021-1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국내 6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연합군 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초고속 충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6개 충전사업자와 손을 잡았다.현대차그룹은 18일 스타코프, 에스트래픽,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차지비, 차지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국내 ...
2021-1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GV70e·아이오닉7·EV9, 이번주 모터쇼에서 베일 벗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산하 자동차 브랜드가 이번주 열리는 세계 모터쇼 현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모델을 잇따라 선보인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오는 19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 중형SUV G...
2021-11-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오토앤,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상장 목표
자동차생활 플랫폼기업 오토앤이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287만7579주로, 공모 희망 밴드가는 4200원~48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공모예...
2021-1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피터 슈라이어 일대기 담은 서적 출간…정의선이 추천사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사진)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디자인 너머'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을 통해 예약판매...
2021-11-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UAM 에번져스'에 대한항공 합류
현대자동차·KT 등이 주축이 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연합에 대한항공이 힘을 합친다.현대차는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한공과 국내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1-11-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5연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에 다섯번 연속 선임됐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아시아양궁연맹은 지난 12일 )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시아양궁연맹 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회장으로 선...
2021-1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UAM 법인명 '슈퍼널'…2028년 기체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이름이 '슈퍼널'로 결정됐다.앞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UAM 사업이 차지하는 그룹 사업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점찍은 바...
2021-11-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소외계층 위한 '이동형 병원' 만든다…고려대의료원과 맞손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하언태)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스마트 의료기기-이동형 병원 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지난 8일 서울 고려대 메디언사이언스파크에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측은 202...
2021-11-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성료
현대자동차그룹이 2년 연속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2021-11-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SUV 콘셉트카 '세븐' 티저 공개…2024년 아이오닉7으로 양산
현대자동차가 4일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SUV(아이오닉7) 콘셉트카 ‘세븐’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
2021-11-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테슬라 추월…집중생산 통해 車반도체 악재 극복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를 앞세운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테슬라에 내준 전기차 리더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판매량은 3783대로 출시 이후 최고 ...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일 해외 석·박사급 채용 설명회 온라인 개최
현대자동차가 오는 5일 오전 8시 해외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2021 해외 석ᆞ박사 채용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용 설명회는 해외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 및 채용 담당자들과의 ...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