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SK·LG, 미국 대규모 투자 여부 '촉각'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4대그룹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배터리 등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0일까지 인턴 채용
현대자동차가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글로벌·아세안 인턴십 'H익스피리언스' 지원을 받는다고 17일 알렸다. 글로벌 인턴십 모집분야는 자율주행, 연료전지, 선행기술,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터넷·엔터 산업, 콘텐츠로 다시 한 번 격상”- 현대차증권
인터넷·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콘텐츠 사업을 통해 격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와 카카오, 하이브, 엔씨소프트, SK텔레콤 등 인터넷·엔터 업종 기업들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 현대차그룹] 정의선, 친환경차 전환으로 ESG경영 가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친환경차 사업과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ESG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DR콩고에 팰리세이드 수출…일본 토요타 제친 '쾌거'
현대차가 올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에 대형SUV 팰리세이드 500대를 공급한다. 기존 아프리카 시장의 강자 일본 토요타를 제치고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평택항에선 DR콩고 정부 업무용 차량으...
2021-05-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솔루스첨단소재·연우
◇ 현대차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판매 호조 및 럭셔리·SUV 중심 믹스 개선 지속. -아이오닉5 외 추가 전기차종 확대 모멘텀 부각 기대. ◇ 솔루스첨단소재 -배터리용 동박 부문 매출 발생 본격화. 하반...
2021-05-1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車반도체 보릿고개' 현대차·기아, 17~18일 투싼·아반떼·프라이드 생산 중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예고한 '5월 차량용 반도체 보릿고개'가 현실화했다. 현대차·기아 핵심차종 일부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투싼·넥쏘를 생산하는 울산...
2021-05-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차박 캠핑 서비스 '휠핑' 참가자 모집…6~8월
현대자동차가 차박 체험 플랫폼 '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알렸다.휠핑은 현대차 SUV와 차박용품을 일정 기간동안 빌려주는 서비스다.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과 캠핑여행 수요를 겨냥해 출시됐다.참가 희망자...
2021-05-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세계 3대 홍보물 대회 '아스트리드 어워즈' 금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발간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로 세계적인 규모의 홍보물 경연대회 두 곳에서 총 4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아스트리...
2021-05-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대규모 투자 발표 '5년 8.4조'…바이든 압박 통했나
오는 21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기업에 미국 투자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13일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미국에...
2021-05-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동약자에 레이 복지차량 20대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1일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대차그룹은 5억원 규모의 기아 레이 복지 차량 각각 10대를 서울시...
2021-05-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식변경 2021 그랜저 출시…화사한 내부 갖춘 '르블랑'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식변경은 새로운 내부 색상이 들어간 스페셜 트림 '르블랑'이 추가되고, 기존 트림엔 일부 사양이 기본화된 것이 특징이다.프랑스어로 하얀색을 가리키...
2021-05-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픽업앤충전 서비스 론칭
현대차가 전기차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알렸다.이는 원하는 위치에서 전기차 픽업부터 충전, 실내청소, 차량인도까지 받을 수 있는 충전 대행 서비스다. 마이현대 앱으로 예약하면 담당 기사가 차량...
2021-05-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라이좀, '월드 어 와이어'展 개최…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가 7일부터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와 온라인에서 '월드 어 와이어'展을 연다고 알렸다.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미국 뉴욕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과 공동 기획했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2021-05-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현대캐피탈, 제주서 V2G 상용화 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배터리 전력을 활용하는 기술인 V2G 상용화 시대를 앞당긴다.현대차, 기아, 현대캐피탈은 제주특별자치도와 7일 제주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업무용 차량 V2G 시범...
2021-05-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고려대의료원, 이동형 CT버스 구축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의료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온드림 모바일 병원' 사업의 이동형 CT버스 출범식을 지난 6일 열었다고 밝혔다. 온드림 모바일병원은 기존의 고정형 CT장착 버스 등과는 다르게...
2021-05-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UNDP, 인류 위한 공동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 본격 가동
현대자동차가 인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를 통해 진행할 세부 솔루션을 6일 공개했다. 이는 나이지리아의 태양광 가로등 설치, 네팔 전기버스 배터리 교체를 위한 핀테크...
2021-05-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다시 보고 싶은 단종 차량' 현대차 갤로퍼·폭스바겐 비틀
국내 소비자들이 단종된 차량 중 현대차 갤로퍼와 폭스바겐 비틀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 1175명을 대상으로, 단종된 국산·수입...
2021-05-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우려있지만' 현대차·기아, 지난달 해외 판매 호조 지속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반도체 수급난 우려가 있었던 지난달에도 견조한 판매 실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3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34만57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106.2% 증가한...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재생섬유 티셔츠 입고 "탈플라스틱 적극 실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환경부가 기획한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알렸...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현대차, '아이오닉 5'로 MZ세대와 친환경 소통 나선다
LG유플러스가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오는 26일까지...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전기차 해외 생산기지 구축 ‘고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두고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각 국가가 자국 친환경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별 전기차 생산 전략을 수립해야...
2021-05-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