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현대차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는 앞서 전일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현대차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아반떼N 출시…고성능 전용 신기술 대거 탑재
현대차는 14일 고성능세단 '아반떼N(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아반떼N에는 2.0T 플랫파워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에 탑재된 터보 시스템은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mm²만...
2021-07-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시가총액 100조원 달성 가능”- 현대차증권
네이버(NAVER)가 외형 성장을 통해 시가총액 100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가총액 70조원을 넘어선 네이버에 대해 온라인광고 및 온라인쇼핑 성장...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쓰리현대가 뭉쳤다…현대캐피탈·현대카드, 현대차 N전용 금융상품 출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N’ 브랜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N-FINANCE(N-파이낸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N-파이낸스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과 ‘N-line’ 차량에 대한 ...
2021-07-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한화·현대차 등 6개 그룹 금융복합기업 지정…금융당국 감독받는다
금융당국이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등 6개 기업집단을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계열사 간 내부거래, 공동투자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14일 임단협 재개…여름휴가 전 타결하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 돌입을 미루고 사측과 재협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현대차 노조는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측의 교섭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세종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로보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다.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반떼N 14일 최초 공개…280마력 '가장 빠른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 자사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아반떼N'를 세계최초 공개(월드프리미어)한다.아반떼N은 지난해 4월 나온 7세대 아반떼의 고성능 N모델이다. 이에 앞서 출시된 아반떼 N라인이 일...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파업 이슈 불확실성 부각...이후의 성장에 주목”- SK증권
현대차가 전 분기에 이어 자동차 부문과 금융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최근 파업 이슈가 부각되며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주요 차종 판매 확대 ▲경...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전기차 실내공간 확장에 온힘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내부 공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규모가 훨씬 큰 글로벌 완성차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R&D 투자액은 4조8000억원으로 주...
2021-07-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그린수소 생산비용 낮춘다…넥스트하이드로젠과 MOU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캐나다의 수전해 시스템 제작 업체인 넥스트하이드로젠과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수소는 재생에너지로부터...
2021-07-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2년 수소선박 시장 진출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핵심 동력원인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지난 7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사 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검사기관 한국선급과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Z세대가 주도하는 현대차 임금불만…정의선 리더십 시험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체질전환 작업이 직원들의 임금 불만으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 과거와 달리 직원들의 불만이 세대와 직군별로 다양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 회장의 소통 리더십...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 가결…찬성률 73.8%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6일과 7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73.8%(3만5854명)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진다면 노조는 합...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확대 위해 맞손
현대자동차와 제주도가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대차는 제주도와 지난 6일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하반기 전기차 판매 증가 기대...주가 상승 트리거”-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7일 현대차에 대해 전기차 판매 증가 여부가 하반기 주가 상승의 촉발제(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 3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잘 나가던 브라질공장 셧다운 '車반도체 부족'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현지시간 5일부터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는 9일까지 휴업에 들어간 뒤, 휴일이 끝난 12일부터 일부 라인부터 가동을 시작한다.현대차 브라질공장이 반...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름휴가철 4박5일 무료 시승 19일까지 접수
현대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4박5일 시승차 무상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는 7월30일~8월3일, 8월6일~10일 등 2차수로 운영된다. 시승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는 ▲아이오닉5 ▲스타리아 ▲넥쏘 ▲그...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업무방식 확 바꾼다…고객·ESG 관점으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업무 방식을 고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장 사장은 6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리즈디, 미래 디자인 협업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협업한 프로젝트를 6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RISD는 올해 2~5월 봄학기 동안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프...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트카 기술 고도화
현대자동차는 2019년부터 자신들이 만든 자동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사 차량을 ‘움직이는 스마트폰’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를 위해 커넥티드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
2021-07-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3개사 분사
현대자동차그룹은 디폰(스마트폰 윈도우필름), 오토엘(자율주행용 라이다), 데이타몬드(포인트 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 사내 벤처 3개사를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디폰은 창문에 투과되는 햇빛의 양을 사용자가 원...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보보안 분야 신입·경력 채용…11일 서류마감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까지 정보보안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모집직무는 경력사원이 보안 아키텍처, 이상징후 분석시스템 개발, 이상징후 분석 및 대응, 보안기술기획, 침해사고 대...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