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매연없는 수소청소트럭 특별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소개하는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를 30일 공개했다.영상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탱크 등을 기존의 청소트럭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한...
2021-12-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현대차, 車 반도체 ‘동맹’ 기대감…공동개발 나서나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에 차량용 반도체 협력 강화를 주문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두 기업 간의 동맹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내 6대 기업 총수들과의...
2021-12-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I, 올 4분기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기대"
현대차증권은 29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며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연간 흑자기조 달성할 것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00만원을 각각 유지...
2021-12-2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CES 재참전' 현대차, 새로운 이동경험 선보인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이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CES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행사인 만큼, 완성차 기업이 선보일 신기술에도 주목된다. 지난...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기업인] 현대차 윤여철, 마지막 MK(정몽구 회장)맨의 퇴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7일 그룹 인사를 통해 고문으로 물러났다.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기용됐던 부회장단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것이다. 미래차 사업 전환에 드라이브를 거는 정의선 회장 체제가 본...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현대차 -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세. 전기차 전용 모델 라인업 확장. - 향후 전기차 점유율 상승 및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성장 기대.◇...
2021-12-25 토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ESG 평가-현대차그룹] 기아 ‘A+’ 모든 항목 A평가…정의선, 친정체제 속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아(대표이사 최준영)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항목 A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ESG평가에서 호성적을 받은 현대차그룹은 내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의 친정체제...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사용자 중심 플랫폼 구현”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마이데이터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여러 군데 흩어진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개...
2021-12-2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2026년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100만대→170만대 상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기존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조정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예상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1일 미국 ...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대대적 세대교체 물갈이 인사…승진자 203명, 40대 3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사업 전환을 위해 예상을 깨고 대대적인 물갈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2021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통해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2022년초 미국서 자율주행차로 음식 배달한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이 내년초 미국에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모셔널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자율주행 배송 사업을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협업을 맺었다고 1...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360도 회전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공개…배송·서빙로봇 겨냥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를 공개했다.모베드는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네 개가 달려있다.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
2021-1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상 첫 글로벌 판매 3위 도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톱3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각 사가 발표한 올해 1~3분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505만대로 폭스바겐그룹(696만대), 도요타그룹(632만대), 르노·닛...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변화 선택하나…이번주 현대차그룹 인사서 외국인 임원 퇴진 가능성
현대차·기아에서 고성능차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주도한 외국인 임원이 올해 인사에서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7일경 연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여기서 현대차·기아...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백령도·울릉도·제주도 상용차 무상점검 14~16일
현대자동차(대표 장재훈)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섬 지역 상용차를 위한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차는 자사 서비스 점검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백령도·울릉도·제...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이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5개사는 10일 서울 ...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사실상 현대차그룹으로 흡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보유한 현대캐피탈의 지분율이 99.78%에 달하면서 사실상 현대차그룹이 현대캐피탈을 접수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신사업 발굴 등 그룹 관계사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오토 금융시장 내 지배력 확...
2021-1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당선…전기차 해외생산 제동 걸리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강성' 성향의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미래 전기차 전환을 놓고 노사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현대차 노조는 지난 2일 제9대 임원(위원장) 결선 투표 결과 투표자 4만1444...
2021-12-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에서 티빙 본다…차량용 OTT 콘텐츠 협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충전·세차 동시에…현대차 분당 EV파크 오픈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는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서 'EV파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파크는 전기차 충전을 하며 세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버스 안에서 전술 회의…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개발
현대차(대표 정의선)가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는 고속버스 유니버스를 단순한 이동...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 연식변경, 6인승 시트 추가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2022 싼타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신형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했다....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