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모빌리티 신사업 초석"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실적] 현대차증권, 사상 첫 연간 영업익 1500억 돌파…전년 대비 33% 상승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지난해 사상 첫 연간 영업익이 1500억을 돌파했다.현대차증권은 26일 2021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 상승한 1565억원,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40% 오른 1177억원으...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메리츠증권 "현대차, 물류비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목표주가↓"
메리츠증권이 26일 현대차에 대해 물류비용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법인 대규모 영업권 손상이 올해 영업 환경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 5년만에 영업이익률 5%대 회복…'SUV·제네시스·전기차' 내실성장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매출 117조6106억원을 거뒀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등장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를 넘긴 이후 3년 연속 100조원 돌파 달성에 성공했다. 규모 면에서도 2...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5297억원…"반도체 공급난 올해 2분기부터 정상화"
현대자동차는 2021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31조265억원, 영업이익 1조5297원, 당기순이익7014억원이라고 25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6만63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7% ...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이동석·최준영 선임
현대차·기아가 CSO(최고안전책임자)를 새롭게 만들어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CSO 자리를 신설하고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이 부사장은 작년 연말 인사에서 퇴임...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하면 상장주식·해외 ETF 드려요"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증권,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구축 사업 완료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구축 사업을 완료해 총 13개 부서 35개 업무로 자동화 범위가 확대됐다고 20일 밝혔다.RPA는 ...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판매목표 10만대 미달…실적 영향은?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지난해 4분기 판매 부진 탓에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 19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는 현대차가 작년 4분기 매출 30조6325억원, 영업이익 1조7991억원을 거...
2022-01-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부산·울산·경남에 매년 수소버스 100대 공급
현대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수소경제권’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에 나선다.현대차는 1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김해시, 부울경 버스운...
2022-01-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사내이사 '빈 자리' 누구로 채울까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석이 생긴 사내이사 자리를 어떻게 채우는가에 따라 그의 경영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달 17일 임원 인사로 하언태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퇴임하며 사내이사 ...
2022-01-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 진출 제동 건 정부…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
정부가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잠시 제동을 걸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3일 현대차에 중고차 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중고차 단체가 완성차 대기...
2022-0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투자 원칙' 제정...'탈석탄 금융' 선언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은 1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한 ‘ESG 투자 원칙’을 제정, 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ESG 투자 원칙은 현대차증권 전 임직원의 ESG 투자 관련 업무 수행 기준을 확립하기...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 "현대차, 2분기부터 의미있는 생산 회복 재개로 최대 실적 예상"
NH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서 올해 사업계획 및 생산추이를 고려할 때 2분기부터는 의미 있는 생산 회복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그룹 6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신차 6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사내벤처' 오토앤, 수요예측 1713대 1 기록…공모가 5300원 확정
오토앤(대표이사 최찬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영상, 10일 만에 1700만명 봤다
현대차그룹이 수소 청소트럭으로 이웃의 삶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0일 자사 한국어·영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 맞추면 랜덤 1주 드려요"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
2022-01-07 금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효과 타고 '동반 상승'
5일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미국 시장 판매량 호조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67% 오른 21만3500원에 마감했다.기아도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8만5900원...
2022-01-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기아, 4분기 판매 부진…반도체 이슈 언제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작년 4분기 예상 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9만981대와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작년...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부진 벗나…올해 판매목표 432만대 공격 제시
현대차가 2021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389만9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작년 연초 설정한 목표(416만대)는 물론 같은해 10월 하향 조정한 목표(400만대)에도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이는 전세계를 강타한 반...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가능성을 일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겠다"는 올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혁신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3일 그룹...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