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커미션 프로젝트 작가에 세실리아 비쿠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 2022년 전시 작가로 세실리아 비쿠냐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은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2022-03-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내연기관차 탄소저감 나선다…아람코와 연구 착수
정의선 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내연기관차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30일 아람코,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KAUST)과 초희박 연소 엔진 및 친환경 ...
2022-03-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형 MPV' 현대차 스타리아,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3개와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레드 닷 어워드는 iF디자인상, IDEA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S ‘매수’ 추천‧목표가 20만원… “긁지 않은 복권”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최병철)이 삼성SDS(대표 황성우)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하방 경직성을 고려할 때 최저 밸류에이션(Valuation‧가치 평가)이 ‘긁지 않은 복권’과 같이 ...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홀세일‧WM 경쟁력 높인다
현대차그룹에서 30여 년 재무 분야에서 몸담고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홀세일(wholesale‧도매)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 경쟁력도 강화하려 한다. 이...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백기' 든 르노, 러시아 공장 멈췄다…현대차도 무기한 가동 중단
러시아 공장 가동을 강행했던 프랑스 르노그룹이 백기를 들었다. 국제 사회의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자 공장 가동을 다시 중단한 것이다. 현대차그룹도 러시아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려는 눈치지만, 사실상 공장 가...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MTS‧마이데이터 유튜브 영상 공개 한 달 만에 조회 수 40만 넘어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H-모바일(Mobile)’과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 ‘더 허브(The Herb)’ 바이럴(입소문) 영상이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2022-03-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의선,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생산차질 해소에 총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새로운 대표이사엔 국내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석 부사장을 임명해 각자대표 3인 체제로 다시 전환했다.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생산 이슈 해결에 집...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평택시에 수소트럭·버스 2030년까지 850대 공급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평택시에 수소 상용차를 공급한다.현대차는 24일 평택시 시립운동장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車반도체 최적 배분으로 대기고객 최소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24일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생산 적체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차량별 반도체 ...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미국 머큐리 어워즈 2개 부문 금상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를 출품해 2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
2022-03-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법인에 긴급자금 수혈…"전동화 전환 속도"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위기를 맞은 중국법인에 긴급자금을 수혈했다. 브랜드 재도약을 위한 전동화 전환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현대는 지난 18일 60억위안(약 1조1400억원)의 유상증가 계획을 ...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TB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현대차그룹 중고차 사업 진출 수혜 반영”
KTB투자증권(이병철‧이창근)이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대표 김정훈)’에 관해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그룹...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자기자본 1조클럽] 현대차증권 최병철, 사업다각화 결실 ‘성장시대’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까지 몸집을 키운 IBK, BNK, 하이, 현대차 등 4개 증권사의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병철 대표이...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감사위원에 이종실 전 국민은행 경영자문… ‘첫 여성 사외이사’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현대차증권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실(60‧여)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경영자문을 신규 감사...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준공식…정의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차는 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 델타마스공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 구축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고객 자산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WMS‧Wealt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별 다양한 포트폴리오 상품 자문과 은...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이베코, 상용차부문 공동협력 타진
현대차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이탈리아 상용차 제조사 이베코그룹과 상용차 분야 협력을 모색한다.현대차는 이베코그룹과 지난 4일 양재본사에서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사업 공식화…"5년·10만km 인증중고차만, 2024년 점유율 5.1%"
현대자동차는 7일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현대차는 고품질 중고차와 해외시장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겐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고차 매매업계와는...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홀세일 비즈니스 강화 조직개편…김현종·한관식 신규선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은 홀세일(wholesale)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신규 인사를 선임했다.현대차증권은 법인 사업 부문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기존 개별 실 조직으로 분리돼 있...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온라인 카라이프·블루라이프몰 통합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자동차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온라인 커머스몰 ‘현대Shop’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Shop은 기존 자동차 용품 관련 쇼핑몰인 카라이프몰과 일...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증권사 주력상품 - 현대차증권 IBK플레인바닐라EMP] 국내외 하락장에서 전략투자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은 변동성 장세에 적합한 자산배분 펀드 IBK플레인바닐라EMP를 제시했다.IBK플레인바닐라EMP 펀드는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에서 자문하는 자산배분 EMP펀드로 인컴과 성장, 시장대응의 포지션...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울진·삼척 산불 피해복구 위해 5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5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
2022-03-0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