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 구축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1:26

“WM 핵심 경쟁력 발판 삼아 고객 확대”
고객별 투자성향 따라 자산 배분 예정
퇴직 고객에게는 은퇴 후 부족 자금 산출
올해 안에 ‘비대면 영상 상담 설루션’ 제공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14일 고객 자산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WMS‧Wealt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14일 고객 자산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WMS‧Wealt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사진=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이 고객 자산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WMS‧Wealt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별 다양한 포트폴리오 상품 자문과 은퇴설계, 사후관리에 이르는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상품 자문의 경우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er‧로봇+투자 전문가) 서비스를 적용한다. 본사 전문가와 영업점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Private Banking) 등 여러 관점에서 분석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증권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보다 체계적인 자산 배분 설루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퇴설계의 경우 재직 고객과 퇴직 고객을 세분화해 성향과 목적에 맞는 실질적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퇴직 고객에게는 퇴직금을 토대로 연금 지급금액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은퇴 뒤 추가적으로 필요한 자금과 부족 자금을 산출해 세부적인 설계와 은퇴 설루션 컨설팅을 한 번에 제공한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사후관리 기능 강화에도 힘썼다. 고객 수익률에 관한 지속적인 추적 모니터링과 상품별 이슈 발생 시 고객 안내 등이 즉시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소매) 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신규 시스템을 통해 고객별 투자성향과 라이프스타일(생활 습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고객 사후관리 등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합리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보다 많은 고객이 이번 시스템으로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상 상담 설루션’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