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재참전' 현대차, 새로운 이동경험 선보인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이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CES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행사인 만큼, 완성차 기업이 선보일 신기술에도 주목된다. 지난...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기업인] 현대차 윤여철, 마지막 MK(정몽구 회장)맨의 퇴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7일 그룹 인사를 통해 고문으로 물러났다.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기용됐던 부회장단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것이다. 미래차 사업 전환에 드라이브를 거는 정의선 회장 체제가 본...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현대차 -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세. 전기차 전용 모델 라인업 확장. - 향후 전기차 점유율 상승 및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성장 기대.◇...
2021-12-25 토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ESG 평가-현대차그룹] 기아 ‘A+’ 모든 항목 A평가…정의선, 친정체제 속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아(대표이사 최준영)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항목 A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ESG평가에서 호성적을 받은 현대차그룹은 내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의 친정체제...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사용자 중심 플랫폼 구현”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마이데이터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여러 군데 흩어진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개...
2021-12-2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2026년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100만대→170만대 상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기존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조정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예상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1일 미국 ...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대대적 세대교체 물갈이 인사…승진자 203명, 40대 3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사업 전환을 위해 예상을 깨고 대대적인 물갈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2021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통해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2022년초 미국서 자율주행차로 음식 배달한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이 내년초 미국에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모셔널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자율주행 배송 사업을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협업을 맺었다고 1...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360도 회전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공개…배송·서빙로봇 겨냥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를 공개했다.모베드는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네 개가 달려있다.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
2021-1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상 첫 글로벌 판매 3위 도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톱3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각 사가 발표한 올해 1~3분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505만대로 폭스바겐그룹(696만대), 도요타그룹(632만대), 르노·닛...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변화 선택하나…이번주 현대차그룹 인사서 외국인 임원 퇴진 가능성
현대차·기아에서 고성능차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주도한 외국인 임원이 올해 인사에서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7일경 연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여기서 현대차·기아...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백령도·울릉도·제주도 상용차 무상점검 14~16일
현대자동차(대표 장재훈)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섬 지역 상용차를 위한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차는 자사 서비스 점검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백령도·울릉도·제...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이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5개사는 10일 서울 ...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사실상 현대차그룹으로 흡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보유한 현대캐피탈의 지분율이 99.78%에 달하면서 사실상 현대차그룹이 현대캐피탈을 접수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신사업 발굴 등 그룹 관계사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오토 금융시장 내 지배력 확...
2021-1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당선…전기차 해외생산 제동 걸리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강성' 성향의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미래 전기차 전환을 놓고 노사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현대차 노조는 지난 2일 제9대 임원(위원장) 결선 투표 결과 투표자 4만1444...
2021-12-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에서 티빙 본다…차량용 OTT 콘텐츠 협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충전·세차 동시에…현대차 분당 EV파크 오픈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는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서 'EV파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파크는 전기차 충전을 하며 세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버스 안에서 전술 회의…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개발
현대차(대표 정의선)가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는 고속버스 유니버스를 단순한 이동...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 연식변경, 6인승 시트 추가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2022 싼타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신형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했다....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리비아와 장애인용 차량 2300대 공급 계약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년 중으로 투싼 800대, 아반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월 31만2602대…반도체 바닥 찍은 9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올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31만26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작년 11월(37만7198대)보다 17.1% 감소한 수치다. 다만 반도체 수급난 영향이 극심했던 ...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대전에 현대차그룹 초고속 EV충전소 '이피트'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2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 설치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립중앙과학관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소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