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영예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201...
2025-11-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알리바바 JV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
2025-11-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3분기 영업익 998억 전년比 7.3%↑…“투자 성과 가시화”
신세계백화점이 올 3분기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998억 원, 순매출액은 6.2% 증가한 1조636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백화...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 미식 100선’ 선정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 한국 전통 다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시도가 공인받았다. ‘T...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쓱데이, 역대 최대 규모 클리어런스 세일 진행 “인기상품 최대 90% 할인”
신세계그룹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5 쓱데이’를 맞아 패션, 가전, 와인 등 인기 상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클리어런스 행사를 기획했다. 11월 9일까지 쓱데이 기간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그...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中 알리, 신세계 손잡고 韓 공략?…바닥 찍은 신뢰도 ‘발목’
신세계와 손잡은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신선식품 시장에 뛰어든다.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 시범 출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알리는 유해상품과 가품...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상필벌’ 신세계·‘안정기조’ 현대百…인사 앞둔 롯데, 쇄신일까 안정일까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는 ‘쇄신’을, 현대백화점그룹은 ‘안정’을 선택, 사뭇 다른 인사 방향성이 눈에 띈다. 이에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의 향방에 ...
2025-10-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반납 결정 “명동점·DF4에 역량 집중 계획”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의 DF2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운영을 지속하기에 경영상 손실이 너무 큰 상황으로 부득이하...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에 자주 부문 양도 “핵심사업 경쟁력 확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는 자주(JAJU)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하고 코스메틱과 패션사업 강화에 나선다. 사업재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과 신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경쟁력...
2025-10-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인천공항에 APAC 면세 최대 규모 ‘샤넬 N˚5 홀리데이 포디움’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CHANEL WINTER CONSTELLATION)’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
2025-10-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정교선 vs 신세계 문성욱…백화점 오너가 키 잡는 홈쇼핑
백화점 오너일가가 홈쇼핑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을 이끄는 정교선 회장에 이어 최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가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로 깜짝 발탁되면서다. 홈쇼핑...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자작시 공모전부터 문화공연까지…신세계그룹, 쓱데이 행사를 ‘전국민 문화축제’로
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쓱데이 행사에서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제휴처들과 협업한 재미있는 고객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쓱데이 굿즈를 경품으로 선보이고 즐길거리로 가...
2025-10-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손 잡은 알리익스프레스, 신규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 시범 출시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출범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인터파크-이베이-신세계-알리바바…G마켓 25년 변천사
인터파크에서 태어나 이베이와 신세계를 거친 G마켓이 이제 알리바바와 손을 잡았다. 2000년대 국내 이커머스의 상징이었던 G마켓은 지난 25년 동안 주인을 여럿 바꿔가며 격변을 경험했다.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G마...
2025-10-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존폐의 문제"…신세계免 구원투수 이석구, ‘인천공항 난제’ 첫 시험대
이석구 신세계면세점(디에프)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취임과 동시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철수 여부를 두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신세계그룹이 믿고 맡긴 베테랑 경영인이지만 인천공항 철수 문제는 단순하지 않...
2025-10-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K-브랜드와 日 시부야 런웨이에 선다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와 함께 도쿄 시부야 중심가에 상륙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도쿄 시부야의 랜드마크 쇼핑몰 ‘시부야109(SHIBUYA109)’에서 K-패션 브랜드 팝...
2025-10-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거친 재무통’…신세계그룹 엘리트 코스?
최근 조선호텔앤리조트 출신 CEO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그룹 내 ‘재무·전략기획통’으로 불리는 이들이 조선호텔앤리조트를 거쳐 신세계그룹의 핵심 보직으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어서다. 전상진 대표, 임영록 대표...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 취임 후 첫 인사…사장 승진 문성욱 ‘영향력 확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첫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 등 실적이 부진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가 물갈이됐다. 사장 승진자가 모두 백화점 계열사에서 나온 가운...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문성욱 시그나이트·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가 사장 승진과 함께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문 대표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이기도 하다. 신세계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에서 문 대표 승진 소식...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8개사 대표 교체…박주형·문성욱 대표, 사장 승진
신세계그룹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진행된 가운데 8개사 대표가 교체됐다. 백화점 계열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사 모두 비슷한 수준...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캉골키즈, 베이비 타겟층 확장 신세계百 팝업 선봬
캉골키즈가 베이비 타겟층 확장을 겨낭한 신규 베이비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에스제이그룹이 전개하는 캉골키즈는 최근 변화하는 시...
2025-09-2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복합몰로 승부수…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역 매출 1위, 국내 3위를 찍고 또 한 번 변신하며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기존 면세점으로 운영하던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해 지하 1층...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