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2025년 정기 임원인사…오용근 부사장 등 15명 승진
태광그룹은 29일 신규 임원 8명을 발탁하고 7명의 직급을 승진시키는 2025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의 모기업인 태광산업 오용근(57) 지원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공동대표로 내정...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 공개…새해소원 이벤트 진행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해머링맨’이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양말을 신은 모습으로 25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해머링맨’의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증강현실(AR)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도...
2024-11-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획득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지난 20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이 인증하는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이날 태광산업 장충동 본사에서 태광산업 성회용 대표이사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노조 “사기대출·부당해고·직장갑질 ‘김기유’ 구속하라”
태광그룹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흥국생명·흥국화재 노동조합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150억원 사기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
2024-11-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가을음악회’서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 등장
태광그룹은 24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 문화광장에서 '해머링맨 가을음악회'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
2024-10-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10월 ‘문화의 달’ 맞아 매주 목요일 ‘가을 음악회’ 개최
태광그룹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매주 목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해머링맨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태광그룹이 따르면, 이날 음악회는 낮 12시 30분부...
2024-10-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태광그룹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부의장인 성회용 태광산업 ...
2024-09-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울산시, 1500억원 규모 `청화소다` 생산공장 증설 협약에 맞손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태광산업은 19일 울산시와 1500억원 규모의 청화소다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이사와...
2024-09-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전사적 근무 환경 개선 ‘잰걸음’…휴게공간 설치·스마트 출근제 확대
태광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임직원의 근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일과 휴식의 조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까지 한층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챗GPT 특강 진행…“업무에 'AI' 적극 활용”
태광그룹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챗(Chat)GPT`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챗GPT 활용 경연대회도 열고, 실제 업무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해 ...
2024-05-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 고품질 가발 원사 '모다크릴' 수출…북미권 시장 공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고품질의 가발 소재 원사 `모다크릴` 수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섬유다. 태광산업은 일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대한화섬, '머리카락 1/100 굵기' 초극세사 `에이스파인' 출시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부문 계열사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초극세사 원사 제품 ‘에이스파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극세사는 차량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고부가 제품이다. ‘에이스...
2024-05-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대한화섬, 2024년 상반기 수시 대졸신입 모집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미래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수시 대졸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석유화학·섬유 부문의 ▲인사 ▲구매 ▲영업 ▲...
2024-05-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불공정·비위 행위 ‘일벌백계’ 징계기준·감사역량 강화
태광그룹은 직원들의 공정한 업무처리와 정당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불공정·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기준을 새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경제·기업 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영입해 감사 역량을 강...
2024-04-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장애인표준사업장 큰희망, 장애인 고용 촉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영예'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장애인 일자리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지연 큰희망 경영지원팀장은 직원들이 장...
2024-04-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32기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은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2024학년도 32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학금은 유학 국가에...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 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주총서 선임…“주주들과 소통 경영”
행동주의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추천한 3명의 사내·외 이사 후보들이 29일 주주총회 문턱을 넘어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로, 태광산업의 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를...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 ‘주니어보드’ 8기 출범…“입사 5년차 이하 MZ세대로 구성”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8기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17년 처음 출범한 사내 주니어 직원들의 조직이다. 입사 2년 차...
2024-03-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국내학사 장학생 60명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은 2024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생 60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태광그룹 측에 따르면, 올해로 32번째를 맞이한 일주재단의 국내학사 장학사업은 1991년부터 시작해 ...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티시스, 장애인 바리스타 근무하는 사내 카페 오픈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직원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사내 카페 ‘카페큐브 영등포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카페큐브 영등포점 바리스타 5명 중 점장 1명을...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인간다움 주목한 ‘논알고리즘 챌린지’ 전시회 개최
기사 전송태광그룹 세화미술관(관장 서혜옥)은 ‘논알고리즘 챌린지(Non-Algorithm Challenge)’ 3부작 프로젝트의 최종 전시회를 4월28일까지 개최한다. 세화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논알고리즘 챌린지' 프로...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산업·대한화섬, 그룹홈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룹홈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태광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태광 산타' 행사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태광그룹·대한...
2023-12-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연말 맞아 협력사 상생·지역 소통 사회공헌 활동 실시
태광그룹의 주요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만큼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
2023-12-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