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광그룹, 연말 맞아 협력사 상생·지역 소통 사회공헌 활동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5 08:35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알엔(대표이사 한상욱)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알엔(대표이사 한상욱)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의 주요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만큼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는 지난 11월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라비두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상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25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한상욱 대표는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쇼핑엔티가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불공정거래 감시위원회 ▲윤리위원회 ▲신문고제도와 함께 10월 출범한 ESG 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11월10일 서울 영등포 콜센터사옥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객응대 전담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실태조사 및 보호 방안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고객만족 제고를 위한 소비자 응대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협력사와의 상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태광그룹 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대표이사 유태호)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계신 어르신과 콜센터 직원을 매칭해 주 2회 이상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대표이사 유태호)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계신 어르신과 콜센터 직원을 매칭해 주 2회 이상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최근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에 참여해 타사 봉사자들과 함께 지체·시각·지적 장애인을 제주도로 초청해 체험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태광산업은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으로서 재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는 12월 6일부터 올해 말까지 씨네큐브가 위치한 종로구 구민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구 구민, 종로구 소재 직장인 및 대학생들은 해당 기간 매표소에서 신분증·사원증·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 요금 8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돼 드리는 봉사활동이다. 티시스는 지난 2019년부터 홀로 계신 어르신과 콜센터 직원들이 1:1로 매칭돼 주 2회 이상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ESG경영 강화를 계기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