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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장애인표준사업장 큰희망, 장애인 고용 촉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영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5 10:10

박지연 큰희망 경영지원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태광그룹

박지연 큰희망 경영지원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태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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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장애인 일자리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지연 큰희망 경영지원팀장은 직원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택배, 편의점, 카페, 네일아트, 헬스케어, 환경, 구두 정비 등 7개 직무 순환 근무하며 적성을 찾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직무 순환제를 도입했다. 이에 더해 새로운 직무를 개발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업장, 가족, 복지관으로 이어지는 삼각 케어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근무 동기를 부여하고 근속을 장려했다.

박 팀장은 “그동안 함께 열심히 근무한 큰희망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직장, 보람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큰희망 직원들의 5년 이상 근속율은 97%다. 큰희망은 장애인 일자리를 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성을 지속하면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신규 채용을 추진해 직원 규모를 지금보다 60%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해왔다. 장애인 고용 분야에 기여한 사업주, 산업 현장에서 근로 중인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근로 지원 등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를 국민추천제로 선발해 시상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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