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KB금융,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우수기업 선정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 성평등 지수(Gender-Equality Index, GEI)’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GEI 우수기업은 미국 블룸버그(Bloomberg)社가 미...
2019-01-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윤종규 "모든 경영진 RISE 향해 가야"…리딩 공고화 다짐
"2019년 그룹의 경영전략 방향인 'R.I.S.E 2019'를 업무 추진 시 항상 염두에 두고 모든 경영진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계열사 대표이사 ...
2019-01-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LG, 디지털 신기술 사업 맞손…시작은 블록체인
KB금융그룹이 LG그룹과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 공동 사업에 나선다.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그룹과 블록체인,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新)기술 기반 공동...
2019-01-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KB금융그룹이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13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에 ‘KB금융 피겨 꿈나무 ...
2019-0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날 영업점으로 '현장 경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새해 첫날 계열사 영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윤종규 회장은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기업투자금융)를 담당하는 여...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M&A로 사업영역 확장…초격차 리딩 위상 정립"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국내 인수합병(M&A)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핵심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윤종규 회장은 리딩금융그룹 위상...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한종수 사외이사 중임 거절…신규 후보 1인 추천 시동
한종수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중임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KB금융지주가 신규 사외이사 1인을 뽑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KB금융지주는 27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임원 세대교체…부사장·부행장 물갈이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를 꾀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부사장·부행장 임원도 대폭 쇄신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27일 지주 부사장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전원 승진 인사했다고...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6일 KB금융 임원인사…연쇄이동 촉각
KB금융 자회사 CEO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KB금융지주, 은행 인사가 26일에 발표된다. 자회사 CEO로 부행장, 부사장 등이 바뀌면서 4자리가 공석인 상태라 임원 간 연쇄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5일 금융권에 따...
2018-1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전달
KB금융그룹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9나눔캠페인'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진행...
2018-1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NHN엔터, 클라우드 플랫폼 협력 맞손
KB금융그룹과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디지털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KB금융그룹은 19일 판교 소재의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NHN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2018-1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 대표…캐피탈 황수남
KB증권 신임 사장으로 박정림 KB증권 부사장 겸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이 선임돼 복수 각자 대표체제가 유지됐다. KB캐피탈은 황수남 KB캐피탈 전무, KB부동산신탁은 김청겸 KB국민은행 영등포 지...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60년대생 CEO로 세대교체 힘실리나
KB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가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수' 최고경영자(CEO)들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2014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취임 이후 줄곧 안정 인사에서 중폭 수준의 인사가...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000주 매입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7개월만에 자사주 2000주를 사들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12~13일 양일간 KB금융지주 주식을 각각 1000주씩 총 2000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윤종규...
2018-1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9일 후보추천위…계열사 CEO 9명 원샷인사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KB금융지주 7개 계열사 9명의 최고경영자(CEO) 연임 여부가 다음주 결정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오는 19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계열사대표 후보추천위)를 ...
2018-1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핵심 계열사 탑티어 정조준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에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KB금융지주에 따...
2018-1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일산종합금융센터 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10일 KB국민은행 일산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사옥으로 KB증권 일산지점 이전을 통해 은행·증권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KB금융그룹은 WM복합점포는 총 63개로 확대됐...
2018-1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9~12일 일본 방문…올해 3번째 해외 IR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일본에 방문, 올해 3번째 해외 IR에 나선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를 만난다.이번 일본 IR은 올해 윤 회장이 직...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주주제안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예비후보 풀(POOL)을 구성하기 위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제안을 받는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달 11일까지 주주 대상으로 상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접...
2018-1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초등돌봄교실 1호 개관…2022년까지 1700개 조성
KB금융그룹은 3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교육부와 공동으로 ‘제1호 초등돌봄교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KB 드림즈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으로 지난 5월 교육부와 ‘초...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1) KB금융지주] 윤종규의 KB, CEO 세대교체…비은행 강화 선두권 도약 박차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비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변화 카드를 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기 경영 2년차로 안정권에 돌입한 윤종규 회장이 리딩 금융을 수성하기 위해 비은행 부문에 “1위에 ...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