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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300명 직원과 타운홀 미팅 "KB금융 비전 논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0:46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26일 The-K 타워 지하 2층 그랜드홀에서 KB금융그룹 직원 약 300여명과 '직원과의 자유로운 질문 및 답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26일 The-K 타워 지하 2층 그랜드홀에서 KB금융그룹 직원 약 300여명과 '직원과의 자유로운 질문 및 답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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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했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직원 30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그룹 및 계열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경직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최고경영자(CEO)와 직원들이 함께 자유롭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종규 회장이 직접 진행한 직원과의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 그룹의 3분기 경영실적 분석과 함께, 행사 말미에는 추천도서 10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윤종규 회장은 지난 4월 KB증권을 시작으로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12개 전 계열사를 직접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의 타운홀 미팅은 평소 현장에서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고 직원들의 세세한 고충까지 챙기겠다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CEO와 직원간의 쌍방향 소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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