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아낌없이 배당’ 한화토탈, 업황 불안에 흔들리는 신용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과도한 배당을 지속하는 가운데 업황 불안에 직면하자 신용도마저 흔들리고 있다. 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모회사인 한화임팩트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화임팩트는 한화그룹 3세 경영자들이...
2025-01-2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그룹 역량 총동원” 한화 김동선·신세계 정용진, ‘테마파크’ 승부수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테마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 부사장은 인천에, 정 회장은 화성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 것. 규모와 지역은 다...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한화손보, 후순위 조달...높은 금리로 흥행 여부 주목
한화손해보험이 자본확충을 위한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앞서 KB금융 신종자본증권이 저조한 인기를 보이면서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된다. 그러나 KB금융이 제시한 금리가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2025-01-2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삼성바이오·한화생명, 4Q 회사채 발행 '쌍두마차'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③]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생명이 2024년 4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 기업은 각각 8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한화손보, 최대 5000억 후순위채 발행··· 한화에너지도 1500억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에너지가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최대 6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그룹 계열회사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이다. 한편 ...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위해 인천시와 맞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인천시는 1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부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2025-0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뱀띠’ 한화 3남 김동선, 새해 첫 번째 과제는 ‘아워홈’
‘푸른 뱀의 해’로 찾아온 2025년, 1989년생 뱀띠인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 부사장은 독립경영을 시작한 2023년 첫해부터 ‘파이브가이즈’ 한국 유치 등 공...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美 조선업 다크호스 부상' 한화오션에 투자자들 몰린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미국 조선업과 해양플랜트 사업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자금 소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여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모사채 시장 문...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정학적 위험에 채권 ‘밸류업’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회사채 발행에서도 흥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마진도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채권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투자은행(IB...
2025-01-0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DCM] “대상 · 한화에어로, 최대 7000억 공모채 발행 나선다”
신용등급 AA- (회사채 기준)의 두 회사가 1월 17일 상장을 목표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연말 국내 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위축되었던 직접 조달시장이 이번 발행을 계기로 활기를 되찾을지 주...
2025-01-07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 유통·서비스 ‘육아 지원금 1000만원 전달’…김동선 “다양한 지원책 마련”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2025년 1월 출산 예정인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각 사 1호 대상자들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이 비로소 첫걸음을 뗐다. 지난...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우리의 기술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글로벌 시장 선도하자" [2025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진행한 신년하례회에서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다는 책임감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자"고 당부하며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
2025-0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으로 새 출발…시큐리티·반도체 자회사 둔 통합법인 출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대표이사 안순홍)가 지난 1일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경영 효율...
2025-0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에 '반도체 기술통' 김재현 부사장 내정
한화정밀기계가 지난 1일 새 대표이사로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만 54세인 김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반도체 부문 베테랑 엔지니어로 활동한 '기술통'이다.그는 서울대 조선해양...
2025-0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손보, 여성보험시장 선점 우위…실적도 우상향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한화손해보험 여성 전문 보험사 전략으로 실적을 올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여성보험에서 배타적사용권을 독보적으로 확보하면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건...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FC 인수로 IPO 속도…수수료 개편안은 ‘변수’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도 삼성생명과 치열한 1위 다툼을 진행한 가운데, 아이에프씨(IFC) 인수로 한번 더 도약을 꾀했다. 2025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과 초격차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다...
2024-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종합 디벨로퍼 발돋움 선봉장 [올해의 CEO]
2024년은 건설업계에 있어 다사다난했던 한해다. 시평 16위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중소형 건설사들은 5년래 가장 많이 폐업을 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괄목할 성장을 거둔 GS건설과 한화...
2024-12-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남아서 미국까지 영토 확장…글로벌 종합금융 박차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3)]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수출형 잠수함용 연료전지 공동 개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형 3000톤(t)급 KSS-Ⅲ 개조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KSS-...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최종 완료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 인수를 위한 제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20일 모회사 노르웨이 아커(Aker)와 본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포레나에도 래미안 ‘홈닉’ 들어온다…삼성물산-한화 건설부문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 건설부문)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에 ‘홈닉’을 본격 도입하고, 한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래미안에 교차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2024-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