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건설부문, 말복더위 속 혹서기 안전보건점검 시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3 09:07

김윤해 CSO, 서울아레나 공사현장 직접 찾아 점검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말복을 앞둔 지난 12일 김윤해 CSO(최고안전책임자)가 서울시 창동에 위치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혹서기 안전보건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이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CSO는 이날 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시원한 컵빙수를 나눠주고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현장 휴게시설 및 제빙기 등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방안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폭염 대비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더위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도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호우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울러 ㈜한화 건설부문은 어지러움,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제공하는 ‘작업중지권’을 적극 권장 중이다. 또한 현장 곳곳에 깨끗한 물과 식염정을 제공하고 제빙기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위생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휴게시설의 에어컨 운영현황과 실내온도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작업장과 가까운 곳에 그늘막과 냉방설비 등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은 폭염단계별 휴식 시간을 철저히 준수하여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고령자 등 취약근로자의 경우 외부 작업시간을 조정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에 더해 근로자 상호간 위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안전모에 부착하여 스티커 색깔에 따라 위험정도를 확인하고 근로자가 수시로 쉴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CSO는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의 3대 수칙이 전 현장에 걸쳐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수주…2810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서울 마포구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9일 열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마포한강삼성아파트는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97년 준공됐다. 현재 지하 2층~지상 28층, 3개 동, 456가구 규모다.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9층, 3개 동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신축 별동이 추가되며 공사비는 약 2810억원이다.특히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한 삼성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래미안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456가구→482가구…준공 30여 년 만에 2 서대문구 '현대아파트' 26평, 3.1억 떨어진 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각각 3억원 넘게 낮아진 거래가 확인됐으며, 부산·대전·울산에서도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서대문·송파 등 곳곳서 하락 거래…최대 3억1100만원대서울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대문구 홍은동 '현대(1,2차)' 전용 84.77㎡(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8월 28일 5억5826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7000만원(6월 6일)보다 3억1174만 3 29CM, 15만9000건 개인정보 유출 “13만 건 이름·2만 건 배송지 포함”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15만9000여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31일 업계에 따르면 29CM는 지난 27일 주문 정보를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13만 8841건, 이름과 이메일주소, 휴대전화번호, 배송정보 등 이 함께 담긴 정보는 총 2만1011건이다.문제를 확인한 즉시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는 게 29CM 측의 설명이다.이 회사는 “결제정보와 아이디, 비밀번호 등 고객 계정정보는 유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안전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