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재용 복귀로 사업 효율화 본격화 기대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 경영 복귀로 자체사업 효율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4000원을 유지했다.9일 윤태호 연구원은 “삼성이 잔여 순환출자를 해소하...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물산, 저평가 해소 기대...투자의견 ‘매수’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지배구조상 하방 요인이 해소되고 본질 가치 상승의 시가총액 반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일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그...
2018-04-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순환출자 해소, 삼성전기·삼성SDI 수혜”
삼성물산의 지분 해소시 삼성전기와 삼성SDI의 수혜가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2.11%를 오는 8월 26일까지 매...
2018-04-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삼성물산, 원조 래미안 첫 단지 ‘천천삼성래미안’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은 지난 2000년 1월 출범했다. 올해로 출범 19년차인 GS건설 ‘자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래미안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강남 ‘랜드마크’ 단지가 있기 ...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다음 달부터 고객 설명회 ‘래미안 톡톡’ 운영
삼성물산은 다음 달부터 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고객설명회 ‘래미안 톡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래미안 톡톡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현재 대표번호로 사전접수를 받고...
2018-03-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2일 삼성물산 주총 '경영진 물러나라' 시끌
22일 열린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사퇴' 목소리가 나왔지만,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서 최치훈 전 삼성물산 대표를 필두로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22일 삼성물산 정기 주총서 이영호 사장 등 4인 사내·외 이사 선임 반대
기사 전송국민연금이 오늘(22일) 열리는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분 사장 등 과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승인한 4인의 사내·사외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다. 국민연금은 이같...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부산 온천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부산 온천4구역 주택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이 사업장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하 온천4재개발)은 부산시 동래구 금...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1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주처인 특수목적법인(SPC) 자와 사투 파워(Jawa Satu Power. 이하 JSP)와...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신정뉴타운 2-1구역 단지명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확정
삼성물산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 단지명을 ‘래미안 목동아델리체(Adeliche)’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고귀한이란 의미의 스페인어 아델리오(Adelio)와 ...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자산 매각 차익 기대...투자의견 ‘매수’ - KB증권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현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 매각 차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16일 김준섭 KB...
2018-03-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건설사 3월 브랜드평판] 현대건설·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순
2018년 3월 건설사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건설사 브랜드 빅데이터 2951만8161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빅데이터 3642만9918개와 비...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에 필립 코쉐 전 GE CPO 영입
삼성물산이 외국인 사외이사로 필립 코쉐 전 GE CPO(Chief Productvity Offier : 최고생산성책임자)를 영입했다. 삼성물산은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필립 코쉐 신임 사외이사는 GE 각 사업부문의 생산·운영·서비스...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등 10대 건설사 ‘동남아·중동’ 공략 박차
삼성물산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올해 글로벌 사업 키워드는 ‘동남아·중동’ 공략이다. 이들 지역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주요 건설사들은 올해 이를 강조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
2018-0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1조1277억원 규모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시공 계약 체결
삼성물산이 약 1조1280억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13일 계약금에 1조1277억원 규모의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양 예정월은 내년 7월이다.신반포3차∙경남아...
2018-0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쌍용건설 “올해 최대 1만가구 이상 주택 공급”
그동안 주택 공급에 있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쌍용건설이 올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올해 최대 1만1000여가구의 주택 공급 일정을 발표했다.1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항소심서 집행유예...삼성전자·삼성물산 상승 마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 만에 석방됐다. 이와 함께 이날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상승 마감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
2018-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재판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경영상 판단” vs 경실련 “이해할 수 없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삼성물산-제일모집 합병 등이 경영권 승계를 전제로 하지 않았으며, 포괄적인 승계 현안이 없었다고 판결한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해하기 힘...
2018-0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삼성물산 건설, 동남아·삼성전자 업고 영업익 5천억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동남아, 삼성전자 공사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했다.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5015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340억원 대비 1362% 급증한 수치다. 매출액...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올해 영업이익 개선 지속 전망...투자의견 ‘매수’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안정적 수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일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
2018-02-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자체 사업 실적 안정과 보유지분 가치 부각...투자의견 ‘매수’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9일 삼성물산에 대해 자체 사업 실적 안정과 보유지분 가치 부각으로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대우 정대로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2016년 2...
2018-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동남아·중동 해외 수주 확대”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사진)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해외 수주 확대 드라이브를 건다. 싱가폴·홍콩·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베트남서 '삼성 마을' 조성 봉사활동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중부 하띤성 삼성마을 4호 지역을 방...
2018-01-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