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행보' 윤종규 KB금융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참석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서밋(MS CEO Summit)'에 참석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오는 12~17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
2019-05-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4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BIS비율 17bp 개선"
KB금융지주는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이 발행금리 3.23%에, 10년 콜옵션을...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타운홀 미팅 릴레이 직원들과 소통 경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 경영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윤종규 회장이 KB국민은행 직원 100명과 타운홀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오는 6월까지 그...
2019-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혁신금융협의회' 출범…5년간 2조 벤처펀드 조성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집중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자로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2019-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생명, KB금융지주 매각설에 ‘억측 자제’ 당부…이달 말까지 FI 중재인 선임
교보생명이 최근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KB금융지주와의 매각설을 두고, 26일 반박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해보였다. 교보생명 측은 "최근 일부 금융지주사가 교보생명을 인수희망 생보사...
2019-04-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금융 "신종자본증권, BIS비율 관리 첫번째…비은행 M&A 관심"
KB금융지주는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목적으로 BIS비율 관리를 우선으로 꼽았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CFO)는 24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목적...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분기 순익 8457억원…은행 희망퇴직 비용 인식
KB금융그룹이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는 등 일회성 요인이 포함돼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가량 하락했다. KB금융지주는 24일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57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CDP Climate Change 2018 기후변화대응 우수 기업 선정
KB금융그룹은 24일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limate Change 2018'에서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 등과 함께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2019-04-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하나금융 제외한 은행업종 실적 시장 기대 부합할 것”- 신한금융투자
KB금융과 하나금융을 제외한 은행업종의 실적이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약 1000억원에 육박하는 퇴직비용이 발생한 하나금융과 지난해 4분기 손해보험 및 증권 등 비은행 부...
2019-04-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KB금융그룹, 첫 '10-10클럽' 스타트업 배출
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기술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 중 첫 '10-10클럽’이 탄생했다. '10-10클럽’이란 KB금융그룹 계열사로부터 10건 이상의 제휴와 1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스타트업에게 수여하는 명예호...
2019-04-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첫 종합검사 대상 한화생명·KB금융·국민은행
금융감독원 첫 종합검사 대상이 한화생명, KB금융, 국민은행으로 확정됐다. 4년만에 부활하는 종합검사인 만큼 첫 검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생명, KB금...
2019-04-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그룹 차원 학습조직 통해 인재 키운다
KB금융그룹이 자율적인 학습조직(CoP)을 통해 임직원 집단지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그룹 CoP Kick-off...
2019-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KB금융지주 2438주 추가 장내매수
허인 KB국민은행장이 KB금융지주 2438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KB금융지주는 허인 KB금융지주 기타비상무이사(KB국민은행장)가 2438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44600원이다.허인 ...
2019-04-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네이버와 AI 사업제휴 금융스피커 개발 협력
KB금융그룹이 네이버와 인공지능(AI) 기술 제휴 및 KB 금융스피커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KB금융지주는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04-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원 기부
KB금융그룹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하여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임시거처가 필요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KB금융그룹 속초연수원 숙소 10실을...
2019-04-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KB금융,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긴급 지원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이 강원도 고성, 속초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와 금융지원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날 발생한 강원도 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
2019-04-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은행권 연봉 1위…지난해 평균 1억2900만원
지난해 KB금융지주 직원들이 은행권 1인당 평균 급여액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중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신한은행 순으로 지난해 평균 급여액이 높았다. 2일 은행·금융지주 19개사가 공시한 사업보...
2019-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그룹 통합' 법인고객 우대제도 신설…금융권 최초
KB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그룹 통합 법인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그룹 법인KB스타클럽' 제도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그룹 법인KB스타클럽'은 KB금융그룹 내 주요 계열사 거래실적을 합산해 선정된 등급에 따라...
2019-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보아오포럼 간 윤종규 KB금융 회장 "친환경 기업에 금융지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보아오 포럼에서 친환경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아오 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윤종규 회장은 지난 29일 한·...
2019-03-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주가 35% 폭락 죄송...경기 하강국면 여파”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7일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주가 하락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더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종규 회장은 “1년 사이 주가가 35%가량 폭락하디...
2019-03-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전략적 M&A 과감하게 시행...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7일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열린 KB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에 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요 키워드로 잡았다. 이를 위해 KB금융지주는 올해 계열사와 지주사...
2019-03-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시아의 다보스' 보아오포럼 참석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오는 27∼29일 중국 하이난성에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패널로 참석한다.보아오포럼...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