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연봉 20% 수준 성과급 지급한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연봉의 2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28일 2만8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400%(연봉의 20%)를 초과이익배분금(PS)으로 지급한다고 ...
2021-01-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산은·수은·농협은행, SK하이닉스와 5년간 3.3조 규모 자금조달 협력키로
산업은행·수출입은행·NH농협은행 등 금융기관과 SK하이닉스가 오는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글로벌 미래 투자 필요자금 중 30억 달러, 한화로 3조 3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국내서도 소비자용 SSD 판다…골드 P31·골드 S31 출시
SK하이닉스가 소비자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저장장치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SSD는 ‘골드 P31’과 ‘골드 S31’ 제품으로, 2019년 미국 시장에...
2021-01-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사업경쟁력과 업황호조, ESG채권 인기 등 복합 작용 - DB금투
DB금융투자는 15일 "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업황 호조, ESG 채권 형태로 발행한 것 등이 주효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무디스가 부정적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고 인텔의 낸...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SK하이닉스, 최태원의 ‘파이낸셜 스토리’ 본격 추진…ESG 경영 박차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1.9조원 가량의 그린본드를 발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일 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가속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용도로만 ...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대형주 숨고르기...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10만전자'를 코앞에 둔 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D램 가격상승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2021년 1분기 D램 가격 상승 기대로 영업이익 수혜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 전일(6일) 종...
2021-0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 ‘SV 2030’으로 실현한다
SK하이닉스가 7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계획인 ‘SV 2030’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동반성장·사회 안전망·기업문화 등 4대 SV 창출 분야를 정하고, 각각 2030년까지...
2021-01-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영업익 4.9조 전망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고 공...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글로벌 테크 리더십으로 ICT 1등 꿈꾸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4일 오전 이천캠퍼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년회에서 2021년...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氣 UP 2021 - SK그룹]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종합 반도체 기술 기업 꿈꾼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며 반도체 시장이 다시 초호황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D램 강자’ SK하이닉스는 이에 대비해 올해 낸드플래시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시스템 반도체나...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고려대의료원,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SK하이닉스가 오는 1월 6일부터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31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인...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애자일’ 개발방식 도입…업무환경 혁신 지속
SK하이닉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애자일’ 개발방식을 도입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DT담당에 ‘애자일’ 개발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개...
2020-12-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엘비세미콘
◇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디램(DRAM) 생산설비 정전 발생으로 가공(fabrication) 공정 가치 부각. -반도체 수출 품목 중 모바일 제품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플랫...
2020-12-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기보, SK하이닉스 발굴 혁신스타트업 유니콘으로 ‘레벨업’ 지원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이 사내벤처 육성과 분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보는 지난 17일 SK하이닉스가 발굴...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업계 최고층 ‘176단 4D 낸드’ 개발…내년 중반 양산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층인 176단 512Gb(기가비트) TLC(트리플 레벨 셀)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176단 낸드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이어 두 번째다. SK하이닉스는...
2020-1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주가지수 급등 속 핫한 아이템 된 SK하이닉스
최근 주식시장 대형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 중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이제 SK하이닉스 주가 16만원 시나리오도 등장하는 등 국내 시총 2위 종목을 두고 관심이 뜨거워졌다. SK하이닉스는 11월 30일...
2020-12-04 금요일 | 장태민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통신·반도체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SK그룹은 3일 오전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임원인사에서 박 ...
2020-12-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증권가 “주가 더 간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상승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4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38%(1500원) 오른 11만50...
2020-12-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메모리 수급 개선...D램 가격 상승 본격화”- NH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내년 초 메모리 수급이 개선됨에 따라 디램(DRAM) 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초 공급 감소 및 수요 증가로 메모리 수급의 개선을 ...
2020-12-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최대실적 달성 전망...비중확대 적기”- KB증권
올해 4분기가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 확대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2018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4분기가 비중확대 적기라...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