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공장...TXF '올해의 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투자가 영국 금융전문 조사기관 TXF의 아시아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6일 현대모비스는 밝혔다. TXF는 합작공장 투자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원활한 자금 조달 ...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국회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국회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2023-07-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기아 전기차 할부금리 1%p 인하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7월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할부금리를 1%p 인하한다. 전기차를 제외한 전 차종의 자동차 할부금리는 0.3%p 인하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캐피탈은 본...
2023-07-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현대차그룹 내 지위 견고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 내 현대카드의 지위가 견고해졌다.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카드의 그룹 내 평가 지위(Group Status)를 한 단계 상향하고 신용등급 ...
2023-06-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보스반도체에 후속 투자
현대차·기아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
2023-06-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선택과 집중' 중국 줄이고 아세안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대대적인 중국 사업 구조조정을 공식화했다. 이와 달리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등 가능성이 낮은 지역 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에 '선택과 집...
2023-06-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현대자동차∙기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2003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1년 500만명을 달성했는데, 1000만명은 불과 1년 10개월 만에 돌파했...
2023-06-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서 눈에 띄는 송창현 존재감
현대자동차·기아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개발체제 가속화를 위해 연구개발조직 자율성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더 빠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
2023-06-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량 2배 늘고 출고기간은 절반 줄었다
국내 하이브리드차(HE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 현대자동차도 올해 HEV 판매량을 2배 이상 늘렸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10만5355대로...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협업 분야는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에서의 공존'과 가구 디자인 부문...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콘텐츠 회사와 손잡고 일본 공략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전동화 시대에 맞춘 서비스·콘텐츠 사업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과 무공해차(ZEV) 모빌리티 라...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에 안 끌려다닌다" 현대차, 전기차 주도 '자신감'
"2032년까지 전동화에 35조8000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 같은 신생 전기차업체들을 주목하지만, 현대차엔 이들에게 없는 레거시(유산)가 있습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
2023-06-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30년 EV 200만대 판매, 35.8조 투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같은 전...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스타트업과 윈윈, 미래車 성공 지름길"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다가오며 자동차 업계도 신기술 접목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 안전과 품질이 생명인 탓에 외부와 기술 교류를 꺼리던 자동차 기업이 이종 분야 기술에 활발히 투자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특히...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스타트업에 1.3조 투자..."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은 오픈이노베이션"
현대차그룹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HMG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열고, 스타트업과 협업 전략과 성과 등을 발표했다.현대차·기아는 2017년부터 2023년 1분기까지 200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모태펀드 미래 환경 산업 분야 위탁운용사 선정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모태펀드 2023 2차 정시 출자사업 ‘미래 환경 산업 분야’에서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대표 전응철)과 공동 업무 집행 조합원(GP‧General Partne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GP는 투...
2023-06-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금부자'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기차 투자 탄력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SUV를 판매해 번 돈을 차세대 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0년 테슬라, 폭스바겐에 이은 전 세계 3위 전기차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2023-06-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연합체 방식 전환..."스타트업처럼"
현대차·기아가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중앙 집중 형태에서 독립적 조직들간 연합체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스타트업과 같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는 전동화 체제 전환과 SD...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해외 유보금 7.8조 국내 전기차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올해 해외법인의 본사 배당액을 전년 대비 4.6배 늘리고, 이를 통해 국내 유입되는 59억달러(약 7조8000억원)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기업별로 현대차 21억달러(2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수장에 그가 온 이유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단행한 인사에는 ‘파격’ ‘순혈타파’ ‘체질개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전까지 현대차그룹이 공채 출신 내부 인사를 승진시키는 것을 선호한 것과 달리 경쟁업체에서 이름을 알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신규 MTS ‘내일’ 출시 기념해 이모티콘 쏜다”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신규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내일’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쏜다.현대차증권은 1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무료 증정 이벤...
2023-06-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의선 "현대차 창업정신 '인류의 진보' 계승할 것"
현대차의 헤리티지(유산)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시회 '포니의 시간'이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오는 9일부터 8월6일까지 열린다.여기에는 1975년 출시된 '포니', 양산 직전에 개발이 중지됐...
2023-06-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올해도 내수 시장서 현대차 눌러
기아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에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거친 신차를 내놓은 2021년부터 3년째다.7일 기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RV(레저차...
2023-06-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