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맞손…자이에 단계적 적용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와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협력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BS한양 등, 북오산자이 드포레·수자인하우스디 22일 청약 [이 시각 분양]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과 BS한양·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1517가구 공급GS건설은 오는 13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I 자율주행 로봇 건설현장 투입 검증 나선다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역대급 페이스 GS건설, ‘8조 클럽’ 눈앞…하반기 수주 전략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8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6조원대 수주 실적 회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연간 목표 대부분을 채우며 정비사...
2026-06-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매출 줄고 이익 늘었다…GS건설, 1분기 ‘수익성 방어’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21.6% 감소 속 영업이익 4.4% 증가30일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00...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성수1지구 수주로 4조원 돌파…2분기 ‘빅매치’ 대기
GS건설이 성수1지구를 따내며 도시정비 수주 4조원을 넘어섰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
2026-04-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1조원 규모 '성수1지구' 시공권 확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이다.성수1지구...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도로 간 허윤홍·안전 책임지는 김태진…'투트랙' 자리 잡은 GS건설
GS건설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인도에서 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한편, 김태진 대표는 국내...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GS건설 컨소시엄 등 분양·청약 ‘동시 진행’
DL이앤씨를 비롯해 GS건설·SK에코플랜트와 LH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과 청약, 준공, 입주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서울 도심, 분당과 경기광주, 동탄과 영통, 천안·안동·인천 ...
2026-04-18 토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주는 안된다던 증시서 핫한 현대·대우·GS건설…왜 오를까?
그동안 증시에서 '비선호 업종'으로 꼽히던 건설주가 올해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주가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건설 등 차량 5부제 동참…'현장은 예외, 관리직만 압박'
원유 수급 위기와 대기오염 대응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2부제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5부제 시행에 이어 4월 8일부터 2부제가 도입되면서 규제 수위가 높아졌고, 민간 건설사들도 자...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엘리,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아파트 단지에...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어스아워 2026’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피지컬 AI 전환’ 강조…GS건설, 현장 중심 혁신 방향 제시
GS건설이 건설현장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을 전면에 내세우며 실행 중심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임원 워크샵서 ‘실행 중심’ AI 전환 강조GS건설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허창수·김태진 사내이사 선임…허윤홍 “안전·AI로 체질개선”[건설 주주총회]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습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같은 메시지를 내놓으며 향후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안전을 경...
2026-03-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 화재감지 CCTV 실증 완료…지하주차장 대응 강화
GS건설이 AI 기반 화재감지 CCTV 실증을 마치고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GS건설은 18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AI 화재감지 CCTV 기술 성능 평가를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착수...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3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
2026-03-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체 AI툴 개발로 업무혁신 본격화
직원들의 AI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AI활용대회를 개최하는 등 AI틀 활용한 디지털 경영에 앞장서 온 GS건설이 자체AI툴 개발하고 업무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회사가 소유한 GPU 활용해 만든 ‘AI LAB’ 오픈GS건...
2026-03-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 시행…협력사와 동반성장 확대
GS건설GS건설이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