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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 시행…협력사와 동반성장 확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14:13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협력사 대표들과 소통을 나누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협력사 대표들과 소통을 나누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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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GS건설이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GS건설은 협력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Core Partner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섹션도 마련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협력사들과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지속 운영해 왔다. ‘Great Partnership Package’는 크게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수평적 소통 강화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항목별로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동반성장 활동의 결과로 작년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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