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미국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할 것”[2026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 원(4억73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사상 첫 연매출 4조·영업익 1조 돌파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 美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앱토즈마’ 등재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시너지 컬렉티브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으...
2025-12-1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주당 750원 현금배당…"동반성장 이어갈 것"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셀트리온은...
2025-12-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CT-P70'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으로 지정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FDA의 패스트트랙 제도는 기존...
2025-12-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7000억 투자·비만치료제 개발…‘개미 원성’ 잠재울까
셀트리온이 생산능력(CAPA) 확대와 비만치료제 개발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우며 주가 정체로 애타는 주주 민심 바로잡기에 나섰다. 오너가 직접 나서 국내외에서 수조 원대 투자를 예고하고 신약 개발 의지를 밝히...
2025-12-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황기연號 수출입은행, 셀트리온 美 생산시설 M&A 3500억원 금융 지원…K-바이오 힘 보탠다
황기연 행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시장 개척 지원사격에 나섰다. 25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
2025-1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美 공장 증설에 7000억 투자 할 것"
셀트리온은 미국 일라이 릴리 공장 추가 증설에 7000억 원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미...
2025-11-1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기관 'HD현대중공업'·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1월10일~11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전년 대비 18%↑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3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 릴리 생산시설 기업결합 심사 완료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Eli Lilly·릴리)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앞서 ...
2025-11-1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바이오텍과 항체 기반 신약 ‘2종’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미국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파이프...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바이오, 100% 관세 피했다…삼바에피스·셀트리온 ‘예의주시’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100~200%대 초고율 관세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 다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관...
2025-10-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포트레이와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공간전사체 및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포트래이의 공간전사체 데이터베이스 및 AI 활용 분석...
2025-10-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010억원…전년比 44.9%↑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60억 원, 영업이익 3010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과 ...
2025-10-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서 유플라이마 소아 적응증 추가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승인 받아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
2025-10-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美 허가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개발명 CT-P42)’의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
2025-10-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준수율 80% 같아도…‘배당·승계’는 달랐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80%로 동률을 이뤘다. 전체 준수율은 같지만 배당과 경영승계 정책에선 차이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배당 확대에 나서며 주주친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5-09-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 관세 리스크 해소…릴리 현지 생산공장 4600억 인수
셀트리온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와 4600억 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공장 인수 대금을 포함한 초기 운영비 등 비용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2025-09-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출시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유럽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조기 시장...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