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하강곡선 탄 우발부채…계열사 매각 밑거름 유동성 안정 총력 [증권사 부동산PF 점검 (1)]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중소형 증권사의 '약한 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호황기 때 늘렸던 PF 익스포저는 증권업계 뇌관이 되고 있다. 이에 다올, 하이, BNK를 중심으로 부동산 PF 현황, 대응, 영향 등을 살펴...
2023-10-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회원수 급증' 현대카드, 올해 상반기 수익성·안정성 지표 모두 쑥쑥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수익성 지표가 증가했다. 특히 건전성 중심 금융상품 운영으로 안정성 관련 지표가 개선되며 하반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4일 금융...
2023-08-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오픈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 시 ‘AI음성봇’이 사고초기 안심콜과 보상업무 진행사항을 전달해 주는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AI음성인식...
2023-08-0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지역 경제 침체 여파 순이익 줄어…건전성 안정화 전망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지역 경제 불황이 이어지면서 기업대출 부실이 늘어나는 등 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건전성의 경우 정책금융상품을 제외하면 연체율이 하락하...
2023-07-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성안·정진택 투톱체제 6개월 만에 시너지 내는 삼성重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투톱체제로 돌입한 지 6개월 만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 올해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합류한 이후 3년 만에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가 재개되는...
2023-07-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신공영, 2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안전조직 강화 결실
한신공영이 2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다. 지난 7월 5일 종합 및 전문건설업체 사고사망만인율 산정 최종 결과가 확정되었다. 사고사망만인율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수 1만명당 발생하는 사망자수의 비...
2023-07-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무재해 달성’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
현대건설은 지난 6월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현...
2023-07-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연말까지 수익성·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ETF’ 사라”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가 올해 연말까지 수익성과 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사라고 추천했다.‘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다.한국투자신탁운...
2023-06-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함석호·김성주 대표, 자산건전성 안정화로 한 단계 도약 [새내기 CEO 열전 ②]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으로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2금융권은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주요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지배구조에 변화를 주면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금융권의...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동현 론포인트 대표 “기관투자 활성화 온투업권 정체성·안전성 높여줄 것”
“온투금융이 ‘1.5금융’이라는 좋은 시선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관투자가 활성화되면 온투업권의 정체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여줄 것이다. 최근 임원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기관투자...
2023-05-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연금, KT 사외이사 3명 재선임 찬성 안하기로…1명은 '반대' 2명은 '중립'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KT 정기 주주총회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관련 1명에게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고, 나머지 2명에게는 중립하기로 했다.3명에 대해 모두 찬성표를 내지...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 합류 삼성重, 계묘년(癸卯年) 해양 플랜트 수주 기대감↑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 부회장(사진)이 합류한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에 대한 올해 해양 플랜트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 부회장의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선임 이후 해양 플랜트 부문에서 다양한...
2023-01-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연임…수익성‧건전성 안정적 관리 인정받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수익성과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또 김 대표가 당기순이익...
2022-12-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R, 5개 공공기관과 안전협의체 구성…"안전문화 확산 맞손"
SRT 운영사 SR은 21일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5개 공공기관과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SR은 이날 SRT 수서역에서 도로교통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
2022-11-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수익성 안정·DGB금융지주 지원 덕 RBC비율 하락 방어…IFRS17 준비 착착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작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 DGB금융지주 증자 지원에 RBC비율 하락도 방어했다.11일 DGB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생명 작년 순익은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중대 무사고 500일 달성…안전은 행복과 직결”
“안전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고의 가치다. 중대 무사고 500일은 SK에코플랜트 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현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
2021-11-1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기상도 ①] 오세철-최성안, 삼성家 건설사 올해도 해외시장 약진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확실한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현황과 향후 전망에...
2021-08-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위원장 "ESG 통합과 주주권 행사로 수익성·안정성·공공성 추구"
"국민연금기금은 투자의사결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과 주주권 행사를 통한 수익성·안정성·공공성을 추구해 국민 노후보장을 위한 수탁자책임을 다하고자 한다."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
2021-05-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출발 알린 M캐피탈…사업 다각화·수익성 안정화 나선다
새마을금고라는 새로운 날개를 단 옛 효성캐피탈 ‘M캐피탈’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서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여신전문 금융기업으로의 재도약에 나선다.안정식 M캐피탈 대표는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변...
2021-03-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스마트 컨스트럭션 전략 공개…생산성·안전성 향상 목표
DL이앤씨가 스마트 컨스트럭션 전략을 8일 공개했다. DL이앤씨는 사업의 장벽을 넘어서는 유연한 발상으로 AI(인공지능)부터 BIM(건설정보모델링), 드론,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업무에 ...
2021-03-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기보, AI로 기업성장·부실 과학적 예측…예측 정확성·안정성 향상
기술보증기금이 AI 기반의 기술평가시스템 브랜드 ‘AIRATE’를 출시했다. AI 알고리즘이 기술평가에 적용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다양한 정책적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AIRATE’...
2021-01-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V 리더' 현대차·LG·삼성 "안전한 전기차·배터리가 최우선"
전기차 리더들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 불안감을 지우는 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트럼프의 거침없는 부정선거 주장...변동성 안고 가는 금융시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내 시간 6일 오전 8시 40분 이번 선거와 관련한 '부정 의혹'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미 트윗 등을 통해 '선거 사기'를 주장하면서 소송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대선과 관련한 불확실성...
2020-11-06 금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