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대·기아차 본사 압수수색...세타2 GDI 엔진 결함 은폐 의혹
검찰이 현대기아차가 세타2 가솔린직분사(GDI) 엔진 결함을 알고도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 등을 대상으로 압수...
2019-02-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디자이너 "쏘울 부스터, 정말 다스베이더·영덕대게 닮았나요?"
기아자동차가 올 1월 출시한 3세대 '쏘울 부스터' 시장 안착을 위해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디자이너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티...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쏘울 부스터' 토크쇼 생중계...쏘울 디자인·상품 담당이 직접 설명
기아자동차가 19일 오후 2시부터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를 진행중이다. 기아차는 카카오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소재 팀로드 스튜디오에서 자동차 전문가를 초청해 토크쇼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4인승 군용차량 콘셉트카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아중동 지역 군수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기아차는 17~21일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19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알...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유럽서 포드 제치고 4위 "디젤차 규제 업계 침체 속 선방"
현대·기아차가 지난 1월 유럽시장에서 판매량 방어에 성공하며, 미국 포드를 제치고 업계 4위로 올라섰다.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규제로 상위권 업체들이 부진을 겪고 있는 덕을 봤다.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비중 80% 자동차 생태계 위태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경쟁력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특히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각각 내수와 수출에서 무너졌다. 현대기아차의 비중은 80%에 육박했다. 멕시코 등 신흥국에 추월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자...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송주 기아차 부장, 판매 6000대 '그랜드 마스터'에 임명
정송주 기아자동차 영업부장이 1999년부터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하며, 회사로부터 표창받았다.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판매 6000대를 달성한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
2019-02-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車만 만들지 않겠다...넥쏘 자율주행차가 현대기아차의 미래"
"넥쏘 자율주행차가 우리 회사(현대기아차)의 미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넥쏘 자율주행차를 타며,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정 부회장은 "앞으로 단순히 차...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美상무부, 자동차 관세 보고서 임박..."현대기아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미국 상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에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자동차 업계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다만 현대·기아차 등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앞으로 신입사원 '상시공채'로 뽑는다..."인사부 아닌 각 부서가 적확한 인재 찾을 것"
현대·기아자동차가 '정기 공채'로 뽑던 신입사원을 '상시 공채' 방식으로 전환한다. AI·IoT·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산업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부터 일반직·연구직 대졸 신...
2019-0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0년 연속 iF 디자인상' 기아차, 이번엔 유럽 전략 모델 '씨드'
기아자동차는 유렵 전략형 모델인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이 2019 iF 디자인상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로써 기아차는 10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받게됐다.iF 디자인상은 독일 국...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SUV·미니밴 오너가 쏘렌토로 바꾸면 최대 260만원 혜택 '익스체인지 리워드'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맞아 기존 RV 고객들에게 ▲차량가격 30만 원 할인 및 30만 원 캐시백 지급 ▲K-스타일케어 무상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쏘울EV 출시 앞둔 기아차, 전기차 충전 편의성 확대 위한 파트너십...전용 서비스 추진
신형 쏘울EV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가 충전 등 전기차 편의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기차 사업자와 협력을 맺었다.기아차는 최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
2019-02-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안전운전하면 보험료·車가격 할인하고 유류비 지원
기아자동차가 자사 대표 차종 'K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안전운전을 약속하면 신차 구입비·보험료를 할인하고, 이를 이행하면 추가로 유류비를 지원해 준다.기아자동차...
2019-0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새해 첫달 미국서 판매 늘려...올해 키워드는 전기차
현대·기아자동차가 1월 미국 시장에서 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판매 점유율을 소폭 확대했다. 다만 올해 전반적인 시장 침체 가운데서도 전기차 판매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트렌드에 맞는 판매 전략이 필요하...
2019-0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1월 판매, 쏘렌토 판매 감소한 국내-스포티지가 이끈 해외 '희비'
기아차가 2019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010대, 해외 17만89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0만890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 감소, 해외 판매는 2....
2019-0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초록여행, 4월 장애인 가족 '인생샷' 여행 지원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4월 ‘인생샷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날 미션여행 이벤트 모집한다고 1일 알렸다.사연 신청을 통해 선정된 다섯 가정에게는 1박 2일 동안 전동휠체어...
2019-0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설연휴 전 무상점검 실시...1월30일~2월1일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현대·기아차는 설 연휴를 앞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알렸다.현대차는 전국...
2019-01-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주당 900원 배당 결정
기아자동차는 2018년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900원으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3608억3800만원 규모이고, 시가배당율은 2.7%다.기아차는 2018년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하며 전년에 비해 주당 10...
2019-01-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2018년 영업이익 1조원대 회복 "올해 신차·SUV·신흥시장 가속"
기아자동차는 2018년 매출 54조1698억원, 영업이익 1조1575억원, 당기순이익 1조155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에 비해 매출은 1.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4.8%, 19.4% 증가했다.매출액은 원화...
2019-01-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EV '올해의 차'-현대차 '자동차 기술 상' 英매체 선정...현대기아차, 친환경차 경쟁력 입증
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2019 왓카 어워드'에서 기아차의 니로EV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4일 알렸다.니로EV는 뛰어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와 동급...
2019-01-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2차 사고 대비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개발...신차에 순차 적용
현대·기아자동차가 기존 에어백 시스템을 개선·보완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을 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출시될 신차들의 제원에 최적화된 버전의 시스템을 추가 개발해 순차적으로 ...
2019-01-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자동차제조 교육 통해 인도 빈곤층 돕는다
기아자동차가 자동차제조 교육 등을 통해 인도 빈곤지역 자립을 돕는다.기아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난타푸르(Anantapur) 직업교육 고등학교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인도지역 출범식을 가졌다고 21일...
2019-01-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