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대 젊은 사장 탄생했다…노종원·곽노정 사장 승진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1975년생인 40대 사장을 배출했다. SK하이닉스는 2일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노종원 경영지원담당과 곽노정 제조/기술담당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
2021-12-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외인·기관 '순매수'
22일 미국발 반도체 훈풍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급등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20% 오른 7만4900원에 마감했다.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中 EUV 도입, 시간 충분해…국내도 이제 시작”
미국 정부가 중국 내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반입을 반대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의 우시 공장 첨단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중국 내 EUV 장비 도입...
2021-11-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강세 타고 '급등'
22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6%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SK하이닉...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美-中 반도체 갈등 희생양 되나…EUV 장비 도입 반대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계로 불똥이 튀었다.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중국 우시 반도체 공장에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들여오려던 계획이 미국 반대로 무산될 것이란 관...
2021-11-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K하이닉스, 美에 반도체 정보 제출할 듯…영업 기밀 제외
미국 백악관의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출 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자료 제출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업 기밀로 여겨지는 사항은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21-11-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카카오·하이브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실적 디램(DRAM) 부문 견조한 가운데 낸드플래시(NAND Flash) 사업부 흑자전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3곳 모두 수익성 추구하며 내년도 실적 호조 기대. ◇ 카카오 -광...
2021-10-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파운드리 생산능력 두 배 확대"
SK하이닉스가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며 파운드리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매그너스 반도체 유한회사로부터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575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
2021-10-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3Q 영업이익 41,718.2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6 07:40](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3Q 영업이익 41,718.21억원10월 2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18,053.24억원(전년대비 45.2% 증가),영업이익은 41,718.21억원(전년대비 22...
2021-10-27 수요일 | 파봇기자
SK하이닉스, D램 수익성 확보·낸드 성장성에 집중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3분기 매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악화 우려를 전망했지만, SK하이닉스는 내년까지 서버용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할 것으...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중국 승인만 남아…연내 승인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는 총 8개국 승인이 필요한 국가 중 중국만 남겨두고 있다”며 “원래 계획대로는 중국 승인은 3분기 말이 예상되었지만, 현재로는 4...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CAPEX,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 집행…경영 계획 두 달 이상 앞당겨”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를 달리 보고 대응하려 한다”며 “D램은 3분기와 4분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낸드에 대해서...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글로벌 공급망 이슈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장기계약 변수 없어"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고, 자동차와 PC에 일부 영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반대로 일종의 이연 수요, 대기 수요...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분기매출…영업익 220%↑
SK하이닉스가 높은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 2년 반만에 4조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11조8053억…분기 최대치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 영업이익은 4조17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2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018년 ...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하나머티리얼즈·원익피앤이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50.1% 증가한 12조2000억원, 영업이익 52.1% 오른 4조6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기대. -DDR5를 지원하는 인텔 최초의 서버용 CPU, 사파...
2021-10-2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3일 만에 ‘7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 4%대 급등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5%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1%(7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이른바 ‘7만전자’...
2021-10-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이익둔화 예상되나 주가는 바닥권 근접...목표가↓”-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주가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기존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
2021-10-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10개월 만에 7만원 붕괴...SK하이닉스 2%대 하락
12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10개월 만에 7만원선에서 이탈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시작...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 하락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디램(DRAM)과 낸드(NAND)플래시 가격이 모두 하락할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美 정보 공개 요구, 내부적 검토 필요”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미국 상무부의 기업 정보 공개 요구에 “내부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모리 시장 수요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 사장은 28일 열린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정부, 삼성·SK하이닉스 모인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출범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투자 압박에 이어 영업 기밀까지 요구하자 우리 정부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반...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넷제로 경영’ 속도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탄소중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