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캐나다 회사와 LNG 설비 계약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캐나다 회사와 LNG 설비를 계약하며 회생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설비(이하 LNG-FSU : Floating Storage...
2016-02-17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사태, 공은 검찰로 넘어가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016년도 국내 조선업 시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내 ‘빅3’로 불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는 1월 선박을 한척도 수주하지 못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
2016-02-11 목요일 | 고영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쇄빙 LNG운반선’ 진수 위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세계 최초로 건조되는 ‘쇄빙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 LNG운반선)’이 경남 거제 옥포만에 모습을 나타냈다.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쇄빙 LNG운반선의 진수식을 성...
2016-01-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2척 인도 연장 합의… 리스크 해소하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말 인도 예정이었던 드릴십 2척을 발주자측과 인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 2013년 7월 미주지역 선사와 드릴십 2척에 대해 1조 2,486억원 상...
2016-01-1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건조중인 LPG선박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9일 오후 9시 33분께 건조 중인 LPG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선소 자체 소방대와 거제소방서 인력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
2016-01-1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 부실책임 관련 진정서 제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에 대해 고재호 전 사장을 조사해 달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우조선해양과 창원지검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감사...
2016-01-0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적자 탈출해 자존심 회복할 것"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올해 적자의 늪에서 탈출해 실추된 자존심과 희망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정성립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대우조선해양 창사 이래 가...
2016-01-0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 국내최초 자산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의 표준 제정기관인 영국 BSI로부터 자산경영시스템 인증(ISO 5500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BSI 코리아 본사에서 천정기 BS...
2015-12-21 월요일 | 김지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 격려금으로 유상증자 참여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이 임단협 타결 격려금으로 우리사주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서울 본사 및 거제 옥포조선소 임직원들을 상대로 우리사주 유상증자 참여 동의서류를 받았다. 동의서는 올해 임단협 결과에 따른 경영위기 조기극복 및 성과달성 격려금으로 우리사주 유상증자...
2015-12-10 목요일 | 김지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 세계최초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 LNG선 완성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 방식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출항 준비를 마쳤다.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12월 캐나다 티케이(Teekay)사로부터 수주한 17만3천400㎥급 LNG운반선이 대...
2015-12-10 목요일 | 김지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 보유헬기도 팔아 유동성 확보
대우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의 일환으로 보유 헬기 1기를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은 14인승 시코스키 헬기 2기를 도입해 국내외 주요 인사와 핵심 고객 등 회사를 방문하는 내빈...
2015-12-02 수요일 | 김지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 탱커스 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하는 원유운반선 2척은 초대형 길이 336m, 너비 60m의 319,000톤급...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