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 자체 소방대와 거제소방서 인력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24일 건조선박 화재가 발생했고 이어 11월10일에도 건조선박 대형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