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K와 소송 이기면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될 것"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 진행중인 배터리 소송에 대해 "2월10일 ITC 최종판결이 예상된다"며 "영업비밀 침해 사실이 인정된다면 상당히 의미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최대한 언급을 자제했던 것과 달리 소송결...
2021-0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비인기·장애인 스포츠 지원으로 ESG 경영 강화
SK텔레콤이 21년간 이끌어오던 SK와이번스가 올 3월 이마트 브랜드 야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6일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SK와이번스의 지분 100%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21-01-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2021년 파이낸셜 스토리 원년 삼아 시장 신뢰 높이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 원년으로 삼아 시장의 신뢰를 더욱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SK 구성원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안전망이 튼튼하게 구축돼야 S...
2021-0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울산 CLX, 26일 'SK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 열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는 26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SK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강무 울산CLX 경영지원본부장...
2021-0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그룹·SKT, ‘SK와이번스 인수’ MOU 체결…인수가격 1352억원
신세계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수 가격은 1352억8000만원이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
2021-01-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2020 실적] 매출 급증 SK머티리얼즈, 중국·대만 호조 기인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1-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그룹 “내년부터 대졸 신입 100% 수시채용”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100% 수시채용한다. 이는 지난 2019년 발표한 인사제도 혁신안의 일환이다.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지난 2019년 7월 열린 인재육성위원회 정기회의에서 1...
2021-01-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머티리얼즈(연결), 2020/4Q 영업이익 616.9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1.25 17:45](잠정) SK머티리얼즈(연결), 2020/4Q 영업이익 616.92억원1월 2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684.98억원(전년대비 32.3% 증가),영업이익은 616.92억원(전년대비 25.7% 증가...
2021-01-25 월요일 | 파봇기자
SK텔레콤, 유전자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항목 60개로 확대
SK텔레콤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전자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8 DNA’ 서비스 항목을 기존 29종에서 60종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어8 DNA’는 SK텔레콤과 디지털 헬스케...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 SK와이번스 새 주인 되나…"SKT와 협의 중"
신세계그룹이 SK와이번스의 새로운 구단주가 될 전망이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SK와이번스를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한국 스포츠 발전 방햔에 대한 협의'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실상 구단 인수를 위...
2021-01-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2021년, 포스트 팬데믹 사회의 원년…기업·국가 순위 바뀔 것”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이 “2021년은 ‘포스트 팬데믹 사회’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어떻게 대비하냐에 따라서 기업과 국가의 순위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SK, 배터리 주도권 경쟁에 ‘양보 없다’
LG와 SK가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친환경 전기차 시장 전망이 더욱 밝아지며 경쟁사와 추격을 더욱 벌리기 위한 행보다. 그러나 이 ...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대한민국, K-그린 시대 열자"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를 통한 성장 전략인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달성 의지를 담아 친환경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그린’을 소재로 2021년도 PR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주) "2021년,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 원년"
SK㈜는 올해를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으로 설정, 조직 개편 등 회사 역량을 결집해 '투자 전문 회사'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라...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전기·엔씨소프트·서플러스 글로벌
◇ 삼성전기 -미국을 중심으로 5G 투자 활발. 더욱이 전기차 관련 모멘텀도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 -2018년 주가 슈팅은 상위사업자의 이탈로 인한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 기인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만...
2021-01-2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증권, 업계 최초 MTS·홈페이지에 카카오페이 인증 도입
SK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파수’와 홈페이지에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카카오페이 인증은 업계 최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카카오톡에서...
2021-01-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중국 교체식 배터리 시장 진출 동력 마련
SK이노베이션이 최근 북경자동차 산하 배터리 재사용 기업 ‘블루파크스마트에너지’의 지분 13.3%를 취득해 주요 전략적 투자자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양사간 협의를 통해 밝히지 않기로 했...
2021-01-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18분 초고속 충전 가능한 '미래형 주유소' 오픈
과거 주유소였던 공간이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로 재탄생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차세대 전기차를 초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충전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21일 SK네트웍스는 서...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SK증권
SK증권이 21일 카카오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돼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카카오의 ...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건설, 친환경 사업 투자 나서…금융기관 OTO 통한 ESG 경영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한 SK건설이 금융기관과 손잡고 본격적인 친환경 사업 투자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IBK캐피탈, LX인베스트먼트와 친환...
2021-01-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K에너지,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량 보급 활성화’ MOU 체결
SK에너지는 서울시와 손을 잡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차량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SK에너지와 서울시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필요성에 공감, SK주유·충전소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
2021-0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루브리컨츠, 광명시와 핸드볼 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자사 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SK Sugar Gliders)’의 연고지로 광명시를 낙점하고 20일 광명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명시청에서 열린 연고지...
2021-0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