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글로벌 전략조직 신설…1980년생 임원 발탁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 사업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도 신설해 미래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SK하이닉스는 1일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3년 조직개...
2022-12-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체주 SK하이닉스, 시가총액 4위로 '뚝'
21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38% 하락한 8만6300원에 마감했다.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총...
2022-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SCC’ 멤버 가입…반도체 업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 동참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최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신설한 ‘반도체 기후변화 대응 컨소시엄(SC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SCC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전례 없는 상황”…회복은 언제쯤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이나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시황 악화 상황에 직면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이 3분기 실적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XR·VR 미래 메모리 시장 이끌 것…車 10년 뒤 5배 성장 전망"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XR·VR 시장은 기존의 클래식한 PC,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이끌 영역이라고 본다”라며 “XR·VR 시장은 당장 크지 않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30%...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中 수출 통제유예 연장 기대…생산거점 다변화 필수불가결”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여러 가지 지역 이슈들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 주고 있다.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 중인 당사 입장에선 계약조건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6556억…전년比 60.3%↓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2%대 하락 마감…9만원선 턱걸이
20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9만원선 턱걸이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1% 하락한 9만200원에 마감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
2022-10-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하이닉스 “中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1년 유예…생산 문제 없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1년간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중국 현지 공장에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2200선 붕괴·환율 22.8원 급등…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종합)
11일 코스피 지수 2200선이 붕괴되는 등 증시가 급락했다.미국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중국 수출을 규제하기로 결정한 소식 여파로 국내 대장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국내 업계 최초로 반도체 노광공정용 ‘네온(Ne) 가스’ 국산화해 비중 40%까지 확대
SK하이닉스(부회장 박정호)가 국내 업계 최초로 반도체 필수 원료인 ‘네온(Ne) 가스’ 국산화에 성공한 후 공정 도입 비중을 40%까지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국제정세에도 안정적으로 네온을 수...
2022-10-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 10년 준비' SK하이닉스, 청주에 15조 규모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충북 청주에 15조원 규모의 신규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SK하이닉스는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신규 반도체 생산 공장인 M15X(eXtension)를 건설한다고...
2022-09-0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 최고운영책임자에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SK온은 1일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신설하고 SK하이닉스에서 개발제조총괄을 맡아온 진교원 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COO 산하에는 운영최적화, 마케팅, 글로벌 생산기술, 글로벌 제조, 연구원, 구매, 차...
2022-09-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긴축 우려에 약세
국내 대표 반도체 관련주에 속하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10시...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SK하이닉스 곽노정, 혹독한 ‘메모리 겨울’ 이겨낼 승부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큰 수혜를 입었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대면 활동이 늘어났고,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 성공…내년 상반기 양산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최근 238단 512Gb(기가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 샘플을 고객에게 출시했다. 내년 상반기...
2022-08-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 기업 '키파운드리' 인수 완료…신임 대표에 이동재 부사장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국내 8인치 파운드리 기업인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매그너스반도체 유한회사로부터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5758억원에...
2022-08-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분기 매출 ‘13조’ 시대 열어…프리미엄 전략 강화(종합)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13조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일부 지역의 코...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달러 강세에 매출 5000억·영업익 4000억원 증가 효과” [컨콜]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분기 대비 5% 포인트 상승했다”라며 “당사는 100% 미국 달러 결제 기반으로, 현재 효과로 보면 매출에는 5000억원 이상 증가...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하반기, 메모리 수요 위축…상당 부분 조정 불가피" [컨콜]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은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메모리 시장에 대해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에 우려가 심화돼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고, 기업들의 비용 감축 움직임도 눈에...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낸드·고환율에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4조원대 회복 [2022 2Q 실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대내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판매량 증가, 달러 강세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3조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13조8110억 원, 영업이...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