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연말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경영진 인사 촉각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내년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능력이 검증된 최고경영자(CEO)들을 재기용했다. 이를 두고 내년 말 3번째 임기 만료를 앞...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안정 택한 KB금융…증권·손보 등 7개 계열사 CEO 유임
KB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15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KB손해보험 등 8개 계열사 대표이사...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크몽과 손잡고 디지털 전문 인력 확보한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유연한 방식의 디지털 전문 인력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7일 KB금융에 따르면 전날 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크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조영...
2022-12-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KB금융그룹, 꿀벌 살리고 돌봄 교실…윤종규, ‘선한 영향력’ [금융지주 ESG 경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차별화된 ESG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목표로 ‘코리아 베러(Korea Better)’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KB금융은 최근...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유망 스타트업 투자 지원 ‘피치데이’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4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센터에서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지원을 위해 ‘2022 하반기 피치...
2022-11-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이자이익 바탕 누적 순익 4조 돌파…“4분기 의미 있는 배당”(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2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출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 3...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누적 순익 4조…‘이자이익·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2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조279억원으로 집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14주년…윤종규 회장 “모빌리티·디지털 자산 과감한 투자할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객 경험 혁신’, ‘사회적 가치창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KB금융은 29일 오전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
2022-09-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금융·생활서비스 모아 개방형 플랫폼 [금융지주 슈퍼앱 패권 전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국민은행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그룹 계열사와 공공기관 등의 서비스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한데 모아 개방형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슈...
2022-09-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압구정에 국내 최대 프리미엄 PB센터 `KB GOLD&WISE the FIRST` 오픈… “그룹 모든 역량 결집”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최대 규모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했다.KB금융은 지난 6일 KB 프라이빗뱅킹 20년 장기거래 고객과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사회] KB금융지주
2022-08-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은행·증권 역량 결집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선보여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은행과 증권 등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은 고객 중심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 골드 ...
2022-08-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로템‧셀트리온헬스케어‧KB금융 [주간추천종목-SK증권]
◇ 현대로템(대표 이용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상반기 레일 설루션(Rail Solutions·철도 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 견인… ‘신규 수주 하반기부터 증가 예상’- 하반기 해외...
2022-07-3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자 확대에 KB금융 또 역대 최대 실적…윤종규, 주주환원 강화 지속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상반기 2조75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 이익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KB금융은 주당 500원의 분기배당과 1500억원 규모의...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순익 2.7조 ‘역대 최대’…분기배당 주당 500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상반기 2조75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KB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2조7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22일 밝...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동남아 외형성장 집중…부코핀 정상화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꿀벌의 경고’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꿀벌의 실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회복의 필요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KB금융 보험 경쟁 '활활'...리딩 쟁탈전
신한금융과 KB금융이 비은행 보험 부문에 힘을 쏟으며 리딩금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한금융은 M&A로 손해보험사 라이선스를 확보해 보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KB금융은 통합 생보사 출범으로 생명보험...
2022-05-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美 제퍼리스 금융과 글로벌 IB시장 공략 등 논의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KB증권의 업무 협약 파트너인 브라이언 프리드만 美 글로벌 투자은행(IB) 제퍼리스 회장을 만나 그룹 차원의 글로벌 IB시장 공략 및 파트너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
2022-05-24 화요일 | 김태윤 기자
KB금융 "꿀벌 보호해야…밀원숲 조성·기업 도시양봉 참여" 제언
KB금융지주가 벌집군집붕괴현상에 주목해 꿀벌 생태계 회복을 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벌집군...
2022-05-23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우크라 사태,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적 합의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자체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
2022-05-12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號 KB금융, 리딩금융 수성…분기배당 정례화(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53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썼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다투는 신한금융보다는 500억원가량 앞서 금융권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KB금융은 ...
2022-04-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