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벽걸이 에어컨, 45년 만에 LG전자 품으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1979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벽걸이 에어컨이 45년 간 정상 작동한 뒤 다시 돌아왔다. 최근 경주에 거주 중인 홍연무씨, 문희선씨 부부는 1979년 구입해 45년 간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해 온...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자에 워시타워·냉장고 등 지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4일 오후 열리는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제2호 ‘보훈보금자리 ...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VS사업본부 출범 10년…“전장사업 글로벌 리더 도약”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VS사업본부가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끄는 전장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 VS(전장)사업본부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28일...
2023-06-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버스킹 공연도 'LG 엑스붐'으로…LG전자, 포터블 스피커 출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포터블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LG엑스붐은 엔데믹 이후 늘어나는 단체 모임, 야외 행사 등에 최적화된 포터블 스피커다. 파티룸, 댄스스튜디오...
2023-06-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 고객 경험 혁신은 고객 목소리에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여름 서비스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에어컨 등 여름 필수 가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고객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조 사장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서...
2023-06-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LG전자, 프리미엄 수요 커진 인도·중동 시장 노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에서 현지 브랜드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자 또 다른 인구 대국인 인도를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신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중국지역 매출은...
2023-06-1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식기세척기·인덕션 한 달간 써보고 구매하세요"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고객들이 제품을 한 달간 충분히 써보고 선택하는 대규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체험할 고...
2023-06-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공기청정기가 ‘착한 가전’인 이유
‘10년간 써왔던 우리 집 옛날 냉장고가 LG전자 새로운 가전으로 재탄생한다면?’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칠서 리사이클링센터(CRC)’는 2001년부터 20년 넘게 이런 일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시 LG전자가 250억원...
2023-06-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조주완, 이번엔 사우디·인도 향했다…"사업 기회 발굴해 브랜드 위상 높이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을 방문해 현지법인 임직원들에게 “고객경험 혁신 기반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프리미엄 가전 및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고도화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위...
2023-06-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LG전자, 스마트코티지 상품화 개발에 '맞손'
GS건설이 프리패브 기술을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GS건설과 LG전자는 3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GS건설 미래혁신대표 허윤홍 사...
2023-05-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한국물포럼과 ‘미세 플라스틱 저감’ 앞장…해양 생태계 보호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신소재를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LG전자와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위...
2023-05-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력 사용 줄이면 인센티브"…삼성-LG전자, 나주시 '에너지밸리 MG' 조성 나선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의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9일 오후 ...
2023-05-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반려식물 키우는 기쁨"…LG전자 틔운, ‘고양국제꽃어워드’서 국무총리상 수상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의 사내독립기업(CIC) 스프라우트컴퍼니(대표 신상윤)가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전시분야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8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시상...
2023-05-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가전·전장으로 1분기 웃었다…생활가전 첫 영업익 '1조'
LG전자가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생활가전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섰고, 미래사업으로 삼고 있는 전장(VS)도 지속 수주를 확대하면서 사...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가전 수요 당분간 개선 어려워…보급형 모델 적극 활용”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제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지난해 냉장고, 세탁기의 글로벌 수요는 3.4%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10% 감소했다”라며 “아직...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전장 수주 잔고 80조…전기차 부품 비중 지속 성장”[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는 현재 80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60% 중반, 전기차 부품이 20%, 차량용 램프가 10% 중반...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경쟁사 OLED TV 진입에도 시장 1위 리더십 지속될 것”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 대비 부진한 것은 이미 나온 상황이다. 이에 OLED TV 성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쟁사 OLED 사업 본격화로 당사의 시...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5조…전년比 22.9%↓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59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9% 감소한 수준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조주완, 요즘 시들한 베트남 왜 갔을까?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최근 3일간 이어진 동남아시아 출장길에서 가장 먼저 베트남 사업장을 찾았다. 조 사장의 베트남 사업장 방문은 최근 베트남 당국 규제 강화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
2023-04-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4년 만에 삼성 넘어섰다…영업익 두 배 더 많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14년 만에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단순 수치로만 봐도 삼성전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78억원, 영업이익 1조49...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4974억…전년비 22.9%↓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1분기 매출 20조4178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9% 감소한 수준이다.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LG전자, 오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주목 포인트는?
국내 가전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날(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두 기업 모두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이날...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서 1조 빌린다…"OLED 경쟁력 강화"
지난해 2조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LG전자(대표 조주완)으로부터 1조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보다 강화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다. LG디스...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