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하반기 전망에 대해선 “상황이 개선된다고 해도 회복 속도는 점진적일 것”이라며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중위층을 감안해 보급형 모델을 적극 활용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견조한 수요를 보이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시장 입지도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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