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아시아나항공 인수 막바지…정몽규, 코로나19·실적 악화 타개법 찾을까
다음 달로 예정된 HDC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가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이 실적 악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악재를 타개할지 관심사다. HDC현대산업개발은 ...
2020-03-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산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 정상 추진 중…자금마련 순조롭다"
HDC현대산업개발이 1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에 대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신고와 자금마련 절차를 순...
2020-03-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크레딧] 아시아나항공, M&A 완료 시 대주주 지원에 긍정 전망
신용평가업계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다음 달 말 인수가 마무리된다면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은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을 ‘BBB-/상향검토’로 평가...
2020-03-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리띠 졸라맨 아시아나항공, 정몽규 HDC 회장 부담 덜까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비상 경영’ 체제를 선언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맸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들이 일괄 사표 제출, 급여 30% 반납 등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런 행보가 아시아나항공 재무 ...
2020-02-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코로나·실적 악화 등에 '비상 경영' 돌입...전 임원 사표 제출·급여 40% 반납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한창수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들이 일괄사표를 제출하고, 급여 30%를 반납한다.한창수 사장은 18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에...
2020-02-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편입에 따라 재무 부담 커져
신용평가업계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아시아나항공 편입에 따라 재무 부담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자금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2020-02-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몽규 HDC 회장, 아시아나항공 실적 개선 반등 카드 꺼낼까
지난해 말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이 실적 개선 카드를 꺼낼 수 있을까. 오는 4월 관련 M&A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행보가 주목된다.최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20-02-1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유통 실적] 아시아나항공, 영업적자 3683억원…NO재팬·미중 갈등 여파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약 37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NO재팬과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로 해당 노선이 위축된 것이 이유다.12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9년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 5조9538억원, 영업...
2020-02-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카드,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 출시
우리카드가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을 출시한다.우리카드는 1000원당 기본 1.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립...
2020-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시아나항공,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 시행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이고 제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하물...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A350,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대표 기종으로 자리 잡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
2020-02-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아시아나항공, LCC 성장 등 영업환경 악화 속 주주변경 효과 기대
신용평가업계가 아시아나항공의 대주주 변경이 긍정적인 효과를 부를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HDC그룹으로 주주가 변경, 유상증자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한국기업평가(이...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 우한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31일) 인천~베이징 노선의 OZ33...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개국 1주년 맞은 올티비 25번째 방송 선보여
올티비는 개국 1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의 유튜브 사내 방송으로 29일 25번째 방송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아시아나항공 챗봇 인기’, ‘임직원 자녀 유니세프 동전 계수’, ‘사내 방송 올티비 2...
2020-0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화 동전 모아 전세계 어린이 보호 앞장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 지난해 49만2461명 이용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9만2461명(월평균 4만1038명)이 아론을 이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이용자가 300%가 증가한 ...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 조달 목적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의 일환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약 4,000억원 규모다. 신주 발행 주식 ...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C그룹, 아시아나항공 대주주 등극... 정몽규 회장 "글로벌 모빌리티 그룹 도약 첫 발 뗐다"
아시아나항공 대주주로 등극한 HDC그룹이 글로벌 모빌리티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27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주식 6천868만8063주(지분율 30.77%)를 총 3228억원에 현산 컨소시엄에 매각함에 따라, 아시아나...
2019-12-27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 품은 HDC현대산업개발 "내년 4월까지 인수 마무리"
HDC그룹은 내년 4월까지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등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다수에 대한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중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범(凡)현대 기...
2019-12-27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 31년 만에 현대家 품으로...27일 SPA 체결
창립 31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이 금호그룹에서 HDC현대산업개발그룹으로 둥지를 옮기게 된다.금호산업은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HDC현대산업개발도...
2019-12-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
2019-12-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산-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SPA 체결…정몽규, 연내 항공 인수 가능성 커져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이 아시아아나항공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에 합의하면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연내 인수할 가능성이 커졌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HDC컨소시엄과 손해배상 한도에 대해...
2019-12-1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