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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대표 기종으로 자리 잡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5 09:21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 /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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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4개 노선과 유럽 ▲런던 ▲파리 ▲리스본에 투입되며 장거리 주력기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중단거리인 동남아와 일본의 ▲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나리타) 노선도 운항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A350을 2017년부터 도입해왔다.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의 A350을 도입한다.

신기재 도입에 발맞춰 장거리 노선을 개척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12월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 10월 포르투갈 리스본 등 신규 장거리 노선 부정기편을 개척했으며, 뉴욕 노선을 일 2회로 증편하는 등 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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