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새 사명 'LIG D&A'로 출범…"글로벌 종합방산업체 도약"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협력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선두주자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가 아랍에미리트(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LIG넥스원...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1조 실탄' 선제 확보 나서는 LIG넥스원...구본상 승부수 던지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총 1조 원으로 늘리며 자금조달 기반 마련에 나선다. 그간 국내 타 방산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발행 한도를 끌어올림으로써,...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II' 전용 조립·점검장 준공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할 '함대공유도탄-II' 전용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4일 경북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 및 점검장 준공식을 개최...
2026-03-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UAE 출장 직원 군사작전 동원 의혹 사실무근"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직원들이 현지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LIG넥스원은 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직원들이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
2026-03-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채 실시…K-방산 주도할 세 자릿수 인재 찾는다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8일까지 LIG넥...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지난해 매출 '4조 시대' 열었다…영업이익도 44.5% '껑충'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동발 천궁-II 수출 본격화와 수주잔고 26조 원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처음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LIG넥스원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3069억 원, 영업이익 3229억 원을 기록...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 본격 착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이하 GK5) 사업을 통해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최초 민간주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IG넥스원은...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 첫 참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현지 맞춤형 수주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이달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DIMDEX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20일 밝혔...
2026-01-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현충원서 '애국 시무식' 실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과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9...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50주년 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방산 리더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LIG넥스원은 5일 판교하우스...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영업익 896억…전년 동기比 72.5% 증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유도무기 등 주력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3분기 1조 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이 70% 가량 성장하는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LIG넥스원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9...
2025-1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한화·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대한민국 최초 4.5세대 국산 전투기 'KF-21'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21일 KAI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분야 협력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에어버스 DS(Airbus Defense&Space)가 통합방공 분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LIG넥스원은 지난 22일 2판교하우스에서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분야 미래 협력을...
2025-09-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년만에 수출 2배” LIG넥스원 신익현 ‘마법’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지 약 1년여 만에 해외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LIG그룹 편입 이후 21년 만에 유럽 진출 거점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9-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세 번이나 찾은 핀란드 장·차관, 왜?
핀란드 장·차관급 인사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을 찾았다. 지난 2023년 티모 하라카(Timo Harakka)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2024년 안티 핵카넨(Antti Häkkänen) 국방부 장관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LI...
2025-09-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독일 뮌헨에 유럽대표사무소 개소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독일 뮌헨에 유럽 협력 거점이 될 유럽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4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유럽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익현...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LIG넥스원, 팔란티어 손잡고 K-방산에 ‘AI 심장’ 심나 [팔란티어 K-파트너스③]
한국 방산 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지만, 아직 인공지능(AI) 생태계는 발전 단계다. HD현대와 LIG넥스원은 미국 국방부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팔란티어와 협력해 AI 기반 미래형 첨단 방산 사업 ...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IG넥스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 확장 이전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LIG넥스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2분기 영업익 776억…전년 동기比 58% 증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와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TMMR' 양산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LIG넥스원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54억 원, 영업이익...
2025-08-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CIWS-Ⅱ 양산시설 준공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개발에 최적화한 양산시설을 준공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북 구미시 구미하우스에서 CIWS-Ⅱ 체계조립동과 근접전계시험장 및 제3레이다체계시험장 ...
2025-06-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美 해군 구매 리스트 오른 LIG넥스원 '비궁', 수출 계약 언제쯤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지대함 유도무기 '비궁' 미국 수출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비궁은 지난 2023년 미 해군이 소요제기(조달이 필요한 군수품 수량 및 작전운용성능 등을 관계기관에 제...
2025-06-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3000억 규모 국내 첫 민간주도 정지궤도 위성 개발 사업 수주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3000억원 규모 국내 첫 민간주관 정지궤도 위성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LIG넥스원은 기상청, 우주항공청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이하 천리안위성 5호...
2025-05-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