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용적률 1200% 개발 가능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은 11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일원에 ...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강남역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 매각 성공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코람코가치부가제2의1호부동산투자회사(코람코제2-1호자리츠)를 통해 개발·운용하던 서울 강남역 인근 신축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K-Square Gangnam II)’ 매각에 성공했다...
2026-0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한마음교육봉사단 후원협약…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 지원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삼성동 본사에서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 ...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양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착수…수익 기반 다층화 전략 '눈길'
코람코자산신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케이로지스 양지 물류센터(이하 ‘양지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는 가치부가(Value-add) 전략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2025-11-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GRESB 2025 최고등급 평가받아…'아시아 오피스부문' 1위 영예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운용하는 서초 마제스타시티타워(코크렙41호 리츠)가 13일 세계 최고 권위의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로부터 총점 96점을...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글로벌 환경기업과 자원관리효율 최적 솔루션 구축에 '맞손'
코람코자산신탁이 세계적인 환경·에너지·자원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유 중인 오피스 자산들의 자원관리 효율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와 베올리아는 오는 8월부...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신탁, 여의도 TP타워 개발로 ‘프로젝트리츠’ 증명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안으로 ‘프로젝트리츠’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이 개발한 여의도 TP타워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부동산 개발시장...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지난해 영업익 582억원 ‘흑자 전환’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연결 기준 582억1194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손실 40억2342만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4일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약 67.7% ...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승회‧이충성 각자 대표 체제 출범
국내 민간 리츠 시장 점유율 1위인 부동산 신탁사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승회 사장을 리츠·경영총괄 대표이사로, 이충성 부사장을 신탁부문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책준'에 발목 잡힌 신탁업계…선방한 신탁사는 어디?
지난해 국내 부동산 신탁사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56%나 줄어든 성적이다. ‘고위험 고수익’ 상품인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책준형신탁)과 관련한 우발부채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2025-02-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패션업계 어렵다는데…LF의 시계는 다르게 흐른다
국내 경기가 저성장 기조에 갇히면서 패션업계가 한파를 맞고 있다.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과정에서 옷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고 있어서다. 그러나 패션업에서 부동산금융, 식품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한 LF만은...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코람코, ‘전 직원 워크숍’ 진행…부동산·개발시장 등 경쟁력 모색
“불확실성이 커지고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가 지난 24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투자 전문성과 조직의 생산성을 강화...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팔긴 옷을 파는데 돈은 부동산으로 들어온다…LF의 '사업 다각화'
패션기업 LF가 부동산에 좌우되는 모습이다. LF의 부동산금융 계열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펀드를 중심으로 수익 개선에 나서면서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업인 패션에서는 소비 침체로 역성장을 그리...
2024-09-2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LF, ‘사업 다각화’ 효과 미흡…주주와 채권자의 상반된 시각
LF가 사업 다각화를 꾸준히 추진해왔지만 그 결과는 표면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본업인 패션부문이 금융부문을 뒷받침해주면서 수익안정성은 확보했지만 성장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다. 그만큼 주주와...
2024-06-25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불황 돌파 나섰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주유소 매각과 함께 커피전문점 폴바셋 DT점(드라이브스루, Drive-Tru)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
2024-04-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방학 신동아1단지에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신청
코람코자산신탁이 9일 ‘방학 신동아1단지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학 신동아1단지 아파트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에 위치한 3169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올해로 준...
2024-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