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1분기 영업익 2731억…고부가선·FLNG 호조에 전년 동기比 122%↑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023억 원, 영업이익 2731억 원을 기록했다고 3...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그룹 두 노조 이야기...삼성전자 "총파업" 엄포 vs 삼성重 '노사 원팀' 자처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최근 회사를 상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반면 조선업 슈퍼사이클 정점에 있는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노협)는 해외 마케팅 현장...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DCW 2026'서 부유식 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공략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자체 개발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 참...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돈 되는 배만 만든다"…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重, 고부가선 '골라 담기'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1분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한 모습이다. 올 1분기 3사 수주 리스트는 척당 단가가 4000억 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프로젝트 참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이하 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설계 사업에 참여하며 대미(對美) 방산 및 해양 사업 확장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작업중지권' 강화…안전문화 선도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스풀 제작 자동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美에 '공동 연구센터' 연다…마스가 연구 거점으로 육성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내 첫 연구 거점을 샌디에이고에 설립한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4001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 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
2026-03-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HD현대·한화 거친 '여성 1호 조선 박사' 영입…스마트 조선소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선공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이...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025년 영업익 8622억…12년 내 최대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선별 수주와 해양 프로젝트 본격적인 가동에 힘입어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영업이익 역시 12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삼...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새해 벽두 1조2692억 수주 랠리…LNG·에탄운반선 등 5척 쓸어 담았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총 1조2692억 원에 달하는 수주 랠리를 펼쳤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버뮤다 및 아시아,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로부터 각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2026-01-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코랄 노르트' FLNG 진수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진수식에...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21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성안 삼성重 대표, 거제조선소 추락 사고 사과…"안전 관리 책임 통감"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3일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최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지난 22일 오...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美 해군 군수지원함·LNG 사업 동시 공략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뉴올리언즈에서...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기술 인재 12명 승진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12명이 승진했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1조9000억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9220억 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20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오는 2029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FLNG 절대강자 삼성重, 국내 조선사 최초 '이것' 만든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국내 조선업체 최초로 '플로팅(Floating)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삼성그룹이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가운데,...
2025-11-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삼성전자 갤럭시 XR로 스마트 조선소 구축 가속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확장현실(이하 XR)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XR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진행된...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조1000억 규모 LNG운반선 6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총 2조1000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오세아니아 선주 2곳과 각각 LNG운반선 4척과 2척을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박은 오는 2...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