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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기술 인재 12명 승진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5-11-27 10:42

김현조·윤재균·이동현·이성락 부사장 승진
상무 7명·마스터 1명도, 성과주의 원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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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왼쪽부터)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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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12명이 승진했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해양생산설비(FLNG)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기반 스마트, 자동화 조선소 구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 승진자
-부사장 :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상무 :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Master : 박중구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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