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김태승號 본격 가동…안전·통합 성과 창출 속도 [2026 국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 안전 강화와 고속철도 통합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부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까지 경영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코레...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가을축제 개최…열차 모형 제작·기관사 체험 등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철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레일은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
2026-09-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폐기물·교통 현안에 “주민 희생 없는 해법 찾아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폐기물 처리와 철도교통 등 지역 현안을 두고 주민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마포구는 1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철...
2026-09-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직원, 의왕역 입환 작업 중 사고로 사망
경기 의왕시 경부선 의왕역에서 코레일 직원이 입환 작업 중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7시20분께 의왕역 구내에서 코레일 소속 50대 정...
2026-08-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국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 한국부동산원…부동산·철도로 쏠린 관심도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소비자 관심과 온라인 소통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위에 올랐고 한국도로공사가 3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일 ‘8월...
2026-08-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SRT…철도통합 '반쪽 완성' 남은 과제는?
13년간 분리 운영됐던 KTX와 SRT가 오는 9월 하나의 체계로 통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와 정부 보유 SR 지분 취득을 승인하면서 SRT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고속철도는 'KTX' 체계로...
2026-08-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철도 통합 시대 개막…KTX·SRT 10년 경쟁체제 계승 방식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이 오는 9월로 예정된 가운데, 10년간 이어진 고속철도 경쟁체제가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통합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통합 운영 모델과 서...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로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방산(DS)과 철도(RS)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탄탄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에 3200억 규모 경전철 수주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피지컬 AI' 시대 정조준…로봇·수소 중심 조직 전면 개편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777억 '사상 최대'…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196억 원, 영업이익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통합만 바라보는 ‘코레일’, 중련편성 의견에도 회피 지적 [2025 국정감사]
새 정부 들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운영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코레일가 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을 통한 KTX 공급 좌석 확대를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련편성이란 2대의 열차를 연결해 출...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SR 통합시 1.6만석 증가? 팩트체크 해보니…[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붙은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좌석 1만6000석 증가’라는 주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철도 전문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계산”이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철도업계, 중대재해 반복에도 인력 축소…코레일·SR 통합 논의 ‘재점화’ [2025 국감]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철도업계의 중대재해 문제와 안전관리 부실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TX 호재 수도권 서북부…새 철길 수혜 신규단지 살펴보니
경기 의정부,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이 잇따르는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월 개통된 GTX-A 노선이 수도권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08-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일수록 더 귀한 철도망…지방 역세권 단지 ‘프리미엄’ 주목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는 교통 편의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역 주변으로 활성화된 상업 인프라도 두루 누릴 수 있어 입지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30일 한국부동산...
2025-07-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역사박물관, ‘과거와 현재’ 재현한 철도 디오라마 공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역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Diorama)을 설치하고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오라마는 ‘철도교통...
2025-07-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역세권 분양 완판 행진…철도역 중심 신규 아파트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개발사업지가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도 역세권 개발사업지에서는 '완판'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
2025-07-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철도의 날’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 응원
삼표그룹이 철도의 날을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인 ‘SPoon UP!’을 전개했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달 28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2025-06-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싱가포르에 '동남아 최초' 종합 철도 시험 센터 준공
세계에서 10번째·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종합 철도 시험센터가 싱가포르에 들어선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서부에 종합철도시험센터SRTC (Singapore Rail Test Centre, C190)을 준공하고,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족…고객 눈높이 맞는 철도안전 약속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20명을 선발했다. 특...
2025-03-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강릉~제진 ‘철도건설 8공구’ 수주…3155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강릉~제진 철도건설 제8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본 공사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에서 거진읍 송정리 일원까지...
2024-08-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