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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철도의 날’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 응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2 08:48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장문길 삼표레일웨이 상무(다섯 번째),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두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장문길 삼표레일웨이 상무(다섯 번째),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두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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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철도의 날을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인 ‘SPoon UP!’을 전개했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달 28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식차 지원은 삼표그룹 사회공헌단(단장 유용재)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응원 프로젝트 ‘SPoon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종합대학인 한국교통대의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미래 철도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동시에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철도대학 학생들에게 간식차를 보내 500인분의 핫도그를 제공했으며, 철도 부문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 주요 사업 및 직무, 채용 전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올해는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으로 의미가 깊은 해에 이렇게 미래 철도 인재를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래 철도 인재에게 보여주신 관심을 통해 앞으로 철도분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철 삼표레일웨이 대표는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삼표레일웨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삼표그룹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레일웨이는 국내 유일 종합 철도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해외기술과 부품에 의존하던 고속분기기를 국산화 제작해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에 설치 및 시공했으며, 대만,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각지로 분기기 및 특수장비(FBW용접기) 수출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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