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펠로우 선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펠로우(석학회원)'에 선임됐다.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인 SID는 매년 역대 펠로우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연...
2026-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Samsung Eyes Record KRW 90 Trillion Shareholder Payout as Chip Supercycle Ignites Earnings [Treasury Stock Report]
Samsung Electronics has decided to retire KRW 15 trillion worth of treasury shares, fulfilling its shareholder return commitments established in 2024, when annual operating profit hovered in the KRW 3...
2026-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영풍, 5년째 영업적자...지난해 환경 이슈에 가동률 40%
영풍이 5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2025년 별도 기준 영풍 매출은 1조1,927억 원으로 지난해(1조 533억 원)보다 다소 늘어났지만, 영업손실의 경우 2,7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884억 원)보다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728억 원, 2022년 1,078억 원...
2026-03-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전영현 부회장 "기술 삼성 증명"...삼성전자 주총 '화기애애'
"삼성이 돌아왔습니다."18일 삼성전자 주가가 20만 원 선을 재탈환한 가운데,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주주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지...
2026-03-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MBK·영풍 측 '사칭 권유' 논란 더 확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려아연 측의 법적조치에서 불구하고 MBK·영풍 측 의결권 대리행사 업체 직원들의 '사칭 행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9일 MBK·영풍 측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업체 직원 일부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업무방해...
2026-03-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국내외 자문사, 고려아연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찬성 권고…MBK·영풍 선택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안건에 대해 글로벌 및 국내 자문사들이 일제히 찬성 의견을 내놓으며 양측의 공방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026-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홈플러스 사태’ MBK, 거버넌스 개선 앞세워 고려아연 주총 공략...국민연금 표심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이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현 경영진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캐스팅보트 역할을...
2026-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SK, 엔비디아 GTC서 HBM4 공개…차세대 AI 선점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시대를 맞아 차세대 반도체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삼성, HBM4 등 베라 루빈 생태계 강조삼성전자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새너...
2026-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황명선 의원, MBK 직격 "국민연금, 약탈적 사모펀드 관계 재검토해야"
주총 시즌을 앞두고 국민연금의 표심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국민연금이 공적 수탁자로서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며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LG화학 김동춘 데뷔전...실적 반등과 주주 소통 '이중 과제'
취임 첫 주주총회를 앞둔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팰리서캐피탈의 주주행동이라는 까다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첨단소재 사업 고도화라는 본업의 성과를 보여주기도 전에, 지배구조 개혁을 요구하는 주주들의 공세를 방...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전자 200조 벌면 주주환원도 5배 늘어날까 [자사주 리포트]
삼성전자가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30조 원대에 머물던 2024년 당시 수립한 주주환원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차원이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기자수첩] 자사주, 경영권 방어벽 아닌 ‘주주가치’ 열쇠 돼야
자기주식(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기업들 주가가 치솟고 있다. 자사주 의무 소각 논의가 시작되고 본격 시행된 최근 1년 사이 벌어진 일이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만 살펴보면, 법 시행 전·후 대규모 자사주...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SKC 김종우 머릿속엔 온통 ‘유리기판’ 뿐 [AI 특수 숨은 알짜들 ②]
SKC(대표 김종우)가 3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혹독한 재무 위기 속에서 힘겹게 마련한 자금을 유리(글라스)기판 사업에 쏟아붓고 있다.과거 SK하이닉스가 적자 터널 속에서 과감한 기술 투자로 고대역폭메모리(HBM)라...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MBK 6호 펀드, 중국 국부펀드 CIC 출자 논란 vs "지분 5% 불과, 펀드 성격과 무관"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6호 펀드에 수천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투자업계 등에 다르면 CIC는 MBK 6호 펀드에 약 4,000억~5,000억원, 약정 총액의 5% 안팎을 출자한 주요 LP 중 하나로 거론된다.여기에 지난해 MBK가 2024년 고려아연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 당시 조달했던 브릿지론...
2026-03-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영풍 "주식배당 가치는 1680원...현금배당은 세금 부담 완화 조치"
영풍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5원 현금배당과 1주당 0.03주 주식배당을 함께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영풍에 따르면 주식배당의 배당가치는 결의일인 작년 12월 18일 전일 종가 기준 1주당 1,680원으로, 이를...
2026-03-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조현준 회장, 지속가능 제품∙포트폴리오 확대로 효성티앤씨 성장 이끈다
효성그룹이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동력 삼아 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과감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2026-03-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영풍, 짠물배당에 주식토론방 '시끌'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을 결정하면서 종목토론방을 중심으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영풍 측은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주식배당안이 통과될 경우, 실제 주주환원 수준은 지난해보다도 높다”고...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CS...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글로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최윤범 등 5인 선임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
2026-03-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SK 최태원, 20% 자사주 소각 결단 '상법개정 정면돌파' [자사주 리포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방어의 핵심 보루였던 자기주식을 전격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배구조 방어막을 스스로 걷어내고, 기업 가치 증대를 통해 시장 신뢰를 얻겠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SK그룹의 지주...
2026-03-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LG Corp. Taps Asset Sale Proceeds to Defend Dividend Amid Subsidiary Slump
LG Corp., the holding company of LG Group, has maintained its dividend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even as its subsidiaries posted lackluster earnings. The company plugged the gap left by reduced d...
2026-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LPDDR6 개발 "AI 스마트폰 겨냥"
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며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쳐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1월...
2026-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ISS, 고려아연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 권고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의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ISS는 9일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대한 '의결권 분석 및 벤치마크 정책상 의결권 권고(ISS Proxy Analysis & Benchmark Policy Voti...
2026-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