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난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4434억원 신반포19·25차 수주전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반포 재건축 사업지에서 맞대결을 예고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두 건설사가 경쟁 입찰에 나섰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ABL생명, 특약보험료 환급 ‘우리WON건강환급보험’ 출시…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확보
우리금융그룹의 ABL생명이 올해 1월 출시한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보험은 고객의 가입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
2026-03-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
‘군살 빼기 끝’ 엔씨 박병무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 매출 5조 달성”
“2년 전 엔씨소프트 취임 당시 구조조정, 자본 효율화, 성장 동력 마련 등 회사 체질 개선을 위해 약속한 것들을 모두 지켜냈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축을...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
‘수년째 금고 속’ 현대제철 자사주, 이번 주총선 나올까? [자사주 리포트]
현대제철이 주가 저평가에 발을 묶인 상황에서, 6년째 자사주를 소각 없이 쌓아두고 있다. 올해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각으로 주가 부양에 나설지, 아니면 그룹 지배구조 전...
2026-03-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
"3년 기다린 보람있네"…두산 임원 23명, 주가 15배 상승에 'RSU 잭팟'
㈜두산 임원 23명이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하 RSU) 가득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주식을 수령했다. 특히 지난 3년 새 주가가 1400% 이상 증가하면서, 임원들은 부여 당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부고]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부고]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이정우·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이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장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2026-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부고] 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씨 부친상
[부고] 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씨 부친상▲ 임정재 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씨 장인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씨 시부상 = 11일, 반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
2026-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동작구, 사당동 일대 정비사업 본격화…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사당동 일대의 대대적인 도시 변화를 예고했다.구는 노후 주거지인 사당4동 303번지(사당5구역)와 사당1동 449번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로운 도시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12일...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AI가 바꾸는 미국투자이민의 미래
이민서비스 산업 AI로 다시 쓴다미국에 영주권을 받고 처음 도착한 이민자가 맞닥뜨리는 현지 상황은 낮설다. 사회보장번호(SSN)를 어디서 신청하는지, 은행 계좌를 여는 데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자녀를 공립학교에...
2026-03-12 목요일 | 장종회 기자
-
두꺼운 미국투자이민 계약서 AI로 10분만에 분석
투자이민 사기 사건은 잊혀질만 하면 반복된다. 화려한 미국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앞세워 투자금을 끌어 모은 뒤에 잠적하거나, 형식적 서류만 갖춰 놓고 실제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피해자 ...
2026-03-12 목요일 | 장종회 기자
-
자사주 소각 20조…지주사 할인 흔들린다
자사주 소각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섰다. 최근 행동주의 펀드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지주사의 낮은 주주환원 정책을 문제 삼으면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상법 개정 이후 대기업들이 잇...
2026-03-12 목요일 | 김희일 기자
-
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에 '맞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재신임을 받고 사령탑을 이어간다.4연임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 대표는 국내에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물꼬를 튼 주역으로, 한투운용의 E...
2026-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강서구 ‘염창힐스테이트’ 32평, 8년만에 6.2억 상승한 13.6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과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시세보다 낮은 급매 거래가 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관망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국민이주, 국내 첫 ‘미국투자이민 AI 3대 플랫폼’ 출시
美투자이민 시장에 부는 AI 바람투자이민 업계에도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이민 컨설턴트가 정보를 독점하다시피 했던 투자이민 현장에도 서비스지원 다각화...
2026-03-12 목요일 | 장종회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건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2건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어워드’,...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세 번째 임기를 맞게 된다.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2조 클럽’ 실적 달성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1호’에 선정되는 등...
2026-03-1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
조현준 회장 '현장 경영' 결실…효성重,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첫 수주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진두지휘하며 K-전력기기 수출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와 1425억 원 규모 에너지지정장치(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NICE평가정보, AI·데이터 교육해 인력 양성 집중…CSS 전문가 육성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평가정보)가 금융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전문가 교육체계를 대폭 확장한다.12일 신용정보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가 운영하던 기존 CSS(신...
2026-03-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
[DCM] 증권사 ROE 변동성, 메리츠·NH·키움 ‘견고’…대신·하나 ‘흔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레버리지 산업인 만큼 시장은 펀더멘탈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일관된 수익 구조가 체력을 가른다. 이 부문에서...
2026-03-12 목요일 | 이성규 기자
-
검증된 브랜드 단지, 지역 주거 선호도 이끈다
지역 내에서 다수의 단지를 공급한 브랜드 아파트가 ‘검증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동일 브랜드가 연속적으로 공급될 경우, 입주민의 실제 거주 경험과 만족도가 지역 내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DCM] 중앙일보 미달 · JTBC 8%대 금리...BBB 기업에 여전히 높은 벽 [2월 리뷰①]
중앙일보가 2월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JTBC도 8%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BBB 등급 기업들에게 회사채 시장의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시장에는 24조 원이 넘는 주문이 몰리며 겉보기...
2026-03-12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
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한 번에....9월 '안심전세 앱'에서 확인하세요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약 전에 임차인이 위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한다.임차인이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과 권리관계 등 핵심 정보를 쉽게 확인할...
2026-03-11 수요일 | 마혜경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