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등’ CJ CGV, 빚 부담 여전…하반기, ‘진짜 턴어라운드’ 시험대
CJ CGV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단순 상영관 집객에 의존하던 사업모델을 기술특별관(CJ4DPLEX)과 IT서비스(CJ올리브네트웍스) 양대 축으로 재편한 체질 개선 작업이 성과를 나타내는 모...
2026-09-0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J온스타일 ‘오늘도착’ 주문 마감 3시로 연장…인천 대형 물류센터 확충
CJ온스타일이 인천에 대형 풀필먼트센터를 확충하고 수도권 당일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물류 거점을 기존 군포에서 인천으로 확대 이전하면서 ‘오늘도착’ 서비스의 주문 마감시간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
2026-09-0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온스타일, 매칭 플랫폼 '온트너' 출범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오는 9월 8일 정식 오픈하고,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온트너 출범 배경에는 가...
2026-09-0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씨푸드, 수익성 악화에 현금창출력 위축…은행보증 CP 200억 사모 발행
CJ씨푸드(대표이사 김동환)가 신한은행 지급보증부 사모 기업어음(CP) 200억 원을 발행했다. 지난 26일 발행된 기업어음은 91일물로 만기는 11월 25일이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5월에 이은 네 번째 차환 발행으...
2026-08-3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
2026-08-2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
2026-08-26 수요일 | 박수연 기자
CJ제일제당, 특별재난지역 거제·통영에 구호물품 3000여개 지원
CJ제일제당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CJ제일제당은 햇반과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3000여 개를 ...
2026-08-2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J온스타일, ‘베라왕’ 오리지널 컬렉션 국내 단독 전개…프리미엄 패션 강화
CJ온스타일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라왕(Vera Wang)’을 앞세워 프리미엄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미국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베라왕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FW 시즌부터 베라왕...
2026-08-25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이재현 CJ 회장·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과 케이콘서 회동
이재현 CJ 회장과 이미경 CJ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겸 CEO와 미국에서 만나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21일...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619억…전년比 18.4%↓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 매출 4조1950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8-1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스낵·빙과·음료 사업 확대…“비비고 등 브랜드 IP 활용”
CJ제일제당이 비비고·다시다·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스낵과 빙과, 음료 등 신규 카테고리 사업을 확대한다. 익숙한 브랜드를 새로운 제품군으로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K-푸드...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235억 원…전년 대비 14.2% 감소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전년 대비 16.9%↑
CJ ENM이 올해 2분기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사업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커머스와 음악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CJ ENM은...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트렌트 분석부터 상품 기획까지…CJ제일제당, AI 플랫폼 ‘Food AI 360’ 론칭
CJ제일제당은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이탈리아 뒤뜰서 스테이크를”…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 출사표
CJ푸드빌이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를 서울 강남에 출점, 외식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외식업계 핵심 상권인 강남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경우 추가 출점과 함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울 수 있다는...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
2026-07-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3축으로 사업구조 개편
CJ제일제당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CJ제일제당은 1일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장성과 수익성...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HLB제넥스, CJ바이오 김소영 부사장 영입
HLB제넥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김소영 박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 부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20여 년간 바이오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두루 이끌어온 전문가다. 글로...
2026-06-1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착공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충남 천안 지역에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농협·CJ대한통운, 사회공헌 협약 체결…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농촌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CJ대한통운과 사회공헌 상호협력을 ...
2026-06-1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DQN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5-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그룹 여직원 330명 사진·연락처 유출
CJ그룹의 여성 직원 330여 명의 사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공개 채널을 통해 무단 유출됐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텔레그램 내 한 채널에는 CJ그룹 임직원 330여 명의 이름과 사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2026-05-1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