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2026-09-09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CM] KB증권, 8월 주관 4위로 밀려…한양증권 깜짝 1위 [8월 리뷰②]
KB증권이 8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4위로 밀려났다. 1월부터 7월까지 월간 기준 1~2위를 유지해온 KB증권이 4위로 내려선 것은 이례적이다. 한양증권은 8월 월간 대표주관 실적에서 1위에 올랐다. KB금융지...
2026-09-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양증권, ‘체질 개선’보다 중요한 것…돈 버는 방식이 달라졌다
증권사의 실적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는 순이익이다. 하지만 한양증권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순이익보다 ‘무엇으로 돈을 벌었는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한양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83억원으로...
2026-08-18 화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트레이딩·리테일 부문 실적 호조 견인…"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올해 상반기에 트레이딩 목적의 자기매매, 리테일 부문 등에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ETF LP·신용공여 등 성장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2026년 상...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
2026-08-14 금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8·15 맞아 숏폼으로 되짚는 한국 증시 70년…‘증권 역사 바로 세우기’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한국 증시의 지난 70년을 되짚으며 ‘증권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섰다.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한국 자본시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는...
2026-08-13 목요일 | 김희일 기자
JTBC 회생이 던진 시험지…'채권 명가' 한양증권 리스크 관리 검증대
JTBC 기업회생절차는 한 방송사의 유동성 위기를 넘어 국내 증권사의 구조화금융 리스크 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특히 JTBC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한양증권은 연말까지 이어질 회수 과정에서 '채권...
2026-07-29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
2026-07-29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연 8% 특판 RP로 개인 고객 유입 나선다
한양증권이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RP를 내놓으며 개인투자자 대상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규 고객 유입과 MTS 이용자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한양증권은 22일부터 ‘제3차 특판 약정...
2026-07-22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목표전환형 펀드 확대…'고점 고민' 투자자 겨냥한 WM 승부수
한양증권이 목표전환형 펀드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점 판단과 수익 실현 시점을 고민하는 투자자 수요를 겨냥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
2026-07-20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500억 유증 '청신호'…법원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 인정"
한양증권의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으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법원은 장외파생상품업 진출을 위한 자본 확충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일반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
2026-07-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대표 책임경영에 임직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성장 자신감' 확산
한양증권에서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의 책임경영 행보에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으로 잇따라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임원과 직원들까지 자사주를 매입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기업가...
2026-07-0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틱톡 채널 개설해 Z세대 접점 확대…“디지털 소통 강화”
한양증권이 글로벌 숏폼(short-form)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10~20대 Z세대 공략에 나선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틱톡 공식 채널을 개설해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
2026-06-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장기 성장기반 확보"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실탄'을 지원받는다.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제기된 관련 익스포저 우려...
2026-06-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2026-06-18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연내 87% 회수 전망…재무건전성 영향 제한적”
최근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의 대부분을 연내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17...
2026-06-1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840억 중앙그룹 익스포저 부담에…한양증권 장중 11% 급락
한양증권이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절차 신청 여파로 장중 11% 넘게 급락했다. 자기자본의 13%에 달하는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6-06-1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특판RP 승부수…증권가 조달전략 ‘발행어음 vs 리테일’ 양극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업계 자금 유치 전략이 양극화되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은 발행어음 인가 경쟁에 집중하는 반면, 중견 증권사들은 고금리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등을 앞세워 리테일 고...
2026-05-20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양증권, 1분기 영업수익 2배↑…리테일 강화 중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올해 1분기에 영업수익(매출)이 개선됐다.대주주 변경 이후 꾸준히 리테일 비즈니스 구조 재편 등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중이다.영업실적 중 자기매매 비...
2026-05-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통’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 리테일 강화 ‘체질 개선’ [금투업계 CEO열전 (46)]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김병철 한양증권 대...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3%대 신용금리…증권업 신용융자 가격 체계 흔들다"
한양증권이 연 3%대 신용공여 금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증권업계 신용융자 시장의 가격 경쟁 구도에 변화를 주고 있다. 업계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의 금리를 제시하면서 단순한 이벤트성 경쟁이 아니라, 신용잔고 확대...
2026-04-1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플로우 비즈니스 확대"…한양증권, ‘자본 효율’로 강한 중형사 선언
대주주 변경 이후 ‘강한 중형 증권사’로“PF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한양증권이 스스로 기존 공식을 부정하며 전면적인 체질 전환에 나섰다. 최근 변화들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과거의 방식으로는 ...
2026-04-14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