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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9 11:23

하나은행·KB국민카드 등 AAA~A등급…9일부터 한 달간 판매

사진제공= 한양증권(2026.09.09)

사진제공= 한양증권(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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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장금리보다 연 0.4~1.2%p ↑

이번 특판은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연 0.4~1.2%P(포인트) 높은 연 4.4~4.8%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채권별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판매 기간은 9월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4개 영업점에서 매수할 수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에 맞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양증권, 리테일 경쟁력 강화

한양증권은 고객 밀착 관리와 디지털 채널 강화를 중심으로 리테일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고도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와 목표전환형 펀드 등 금융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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